일단 kc마크. 이건 원래 해야하는 게 맞는거야. 근데 인증받으려면 거액이 드니까 소규모 상인들은 시행 안했던 거고 암묵적으로 크게 불법이라도 제제 안 가했었어. 근데 이제 이게 의무화가 되면 아마 그냥 사업을 접는 상인들이 많아지겠지. 좀 수입이 괜찮은 곳은 kc마크를 인증받을 거고 그럼 당연히 옷의 가격이 비싸지겠지. 자기들도 거액주고 인증 받았으니 남는 게 있으려면 비싸게 팔아야 하니까. 그렇게 되면,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 : 이 가격이면 백화점 가격이나 그게 그건데 차라리 브랜드를 사겠다. 대기업 : 워후~~~ 그래 그러라고 우리가 마크 의무화 시킨거야~~~~ 이렇게 되는거지. 그리고 1년 유예 되었다는 건 전안법은 28일부터 시행 하되, 의무화를 1년 유예 시킨다는 거야. 이것도 꼼수지. 1년 유예 됐다는데? -> 어 그럼 국회도 우리가 하도 뭐라하니까 눈치보나보다 곧 철회 되겠네 -> 어? 뭐야 다시 하잖아? (근데 이미 1년 지나서 사람들이 잘 기억 못함. 다시 이슈 시키려고 하니까 또 다른 게 터져버림 ) -> 결국 지체안되고 그냥 시행. 이 꼴 나기 싫으면 우리 민원 넣자. 맨날 항의전화 하자. 맨날 검색어 1위 만들자. 이거 진짜 심각한 거야. 결국 나라 구멍난 돈 국민 돈으로 메꾸려는 고약한 심보임. 우리가 잘못한 게 없는데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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