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기분 나쁜 말을 하긴 했는데 그래도 얘가 나랑 잘 맞아서 지냈음
내가 가고 싶었던 학교 말하니까
친구는 "야 니 성적으로 그 학굘 어떻게 가?ㅋㅋ 공부 좀 해서 우리 학교 와라"이랬음
난 기분 상해서 그냥 안 간다고 했고, 답장은 "그래야지 ㅎㅎ"이럼..
결국엔 내가 가고 싶은 학교 가니까 나중에 걔가 보고 "공부 좀 했나보네.." 이렇게 답장 왔어
내가 옷에 별로 관심 없었을 때 비슷하게 자주 입고 다녔는데
넌 옷도 없냐고 엄마한테 사달라고 해. 매일 똑같은 것만 입고 다니냐고 함.
이러는데 진짜 열 받아 죽겠어.
얘가 날 얼마나 무시했으면 이럴까 싶더라
이제 연락하지 말자고 하니까 나한테 욕하더라
참... 진짜 얘가 성질 내는거 다 받아준 내가 바보였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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