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속상한게 나는 내가 빠른이라는 이유로 누구한테도 폐 안 끼치고 살았거든 근데 남이 나는 빠른 인정 안 해~ 이러면 되게 속상해 초등학교 입학하겠다고 따로 서류 낸 거 없구요 국가에서 통지서 날라온거구요 초등학교 중학교 내내 언니라 불러라 오빠라 불러라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간간히 이런 경험 있는 빠른들 있을텐데 중1때 교복입고 어린이 요금 낸다고 욕먹었구요 그래서 그날 울고불고 난리치고 그냥 청소년 요금으로 냈고 아니 진짜 빠른으로 살면서 득 된거 1도 없는데 왜 남한테 인정을 내가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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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오늘자 살목지 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