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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811
이 글은 8년 전 (2017/1/27) 게시물이에요

내가 짜증내니까

벌벌 기어도 모자랄판에 왜 짜증내냐는데

내 대학 아니야? 망쳐도 내 인생이고

내가 왜 엄마한테 벌벌기어야하지

이해할수없다

대학이고 뭐고 걍 가출하고싶다


+) 이건 친구가 글에 추가하라고 해서 추가

같이 인티하는 친구인데 내 사정 전부 다 아는 친구

엄마 진짜 어이없다 나 대학 다 떨어졌는데 | 인스티즈엄마 진짜 어이없다 나 대학 다 떨어졌는데 | 인스티즈엄마 진짜 어이없다 나 대학 다 떨어졌는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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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3
다들 쓰니랑 어머니 사이에 무슨 일이 있을줄 알고 이렇게 날이 서서 말하는거야..? 이 글만 봐서는 단순히 쓰니를 버릇없다고 판단할수는 없는것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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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5
222 나도 동감해 세상에는 이상한 부모도 많아. 그때마다 자식한테 이해하라는 건 이상하지 자식도 사람이고 생각이 있고 상처를 받는데.. 특히 서투르다는 건 변명이 안 된다고 봐. 어릴때일 수록 세상이 좁아 부모가 전부일 때부터 서투르다는 이유만으로 상처를 받아도 이해해야 한다는 말은 너무 아프다. 그걸 이해하는건 본인의 몫이고 떠나가는 것도 본인의 몫이지. 세상에서 말하는 가족의 테두리와 안정이 부럽고 기대해서 부모님한테 안 다가가보는 애들이 어디있어ㅜㅜ 다들 그 과정에서 상처받고 또 포기하고 그러다보니 손을 놓게 되는거지. 이건 우리가 알 수 없는 일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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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2
33333 쓰니랑 ㅅ쓰니부모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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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9
44444 맞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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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3
그런데 우리는 이 글 말고 다른 정보를 얻을 수가 없잖아 그게 문제인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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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2
맞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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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8
부모의 의무는 바라면서 자식의 의무는 안하려고하네
넌 고마움을 모르고 엄마는 널 투자로 본거같다
그냥 가족이랑 연끊고 독립해
그게 너네 부모님이나 너나 편한길인거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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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7
너무 극단적으로 말하는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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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3
쓰니랑 부모님 사이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평소 어떤 상황이었는진 쓰니밖에 모르는 거 아니야? 멋대로 단정지어서 이래라 저래라 충고하는거 되게 안 좋게 보이네.. 난 그냥 쓰니 위로해주고 싶어 여러모로 힘들텐데 몇몇 날카로운 댓글들로 속상해하지 말고 맘 잘 추스렸으면 좋겠어 ㅠㅠ 힘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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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4
2222 친구랑 카톡 대화보니까 다른 이유도 함께 있는 것 같은데 이 글만 보고 쓰니를 판단할 건 아닌듯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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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7
33 진짜로.. 내가 다 맘아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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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3
4444...마음 잘 추스렸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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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9
555 단순히 짧은 글인데 그걸로 판단하고 나쁘게 몰아세우다니 내가 다 속상하네
저 상황 안겪어봤다면 뭐라할 자격 없다고 봄 진짜 얼마나 비참한데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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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5
6666단편적인 면만 보고 운운하기에는...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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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9
나 지금 쓰니랑 상황 비슷한데 난 엄마편이야
나도 진짜 슬픈데 우리 엄만 더 슬퍼하시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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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3
아 공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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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0
쓰니야 토닥토닥 힘내 너무 예전의 나같아서 마음 아파서 댓글 달아 좋은 대학을 못간다고 인생이 망하는것도 아닌데 책임감이 없다고 질책받고 그래서 속 많이 상했지 부모님은 당신이 이루지 못한 일들을 나를 꼭두각시 세워서 대리만족하고싶어하고....내가 말 주변이 없어서 길게는 못 쓰겠지만 다 이해하고 공감해 괜찮아 너무 상처받지마ㅠㅠㅠㅠ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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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1
내가 쓰니 상황을 잘 모르니까 무슨 말을 해줄 수가 없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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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2
ㅋㅋㅋㅋ우리엄마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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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4
어머니도 속마음은 우리 딸 잘 됐으면 좋겠고 대학 떨어진 게 속상하신 것 같은데 말을 좀 더 부드럽게 하실 수도 있었다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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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5
토닥토닥닥토닥토토로로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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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6
제일 힘든건 쓰니일듯 쓰니맘 이해간다 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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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9
상황을 잘모르지만 어머니도 쓰니도 힘냈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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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0
우리언니 N수하고 대학 안 가고 나는 현역으로 대학 갔음. 언니랑 엄마랑 대학문제로 싸우는 거 매일 봐오면서 고등학교 생활 보내서 그런지 몰라도 쓰니랑 쓰니 어머니 둘 다 이해 가는데.. 만약 쓰니가 핑자핑자 놀다가 대학 못 감+ 주변에 화풀이라면 솔직히 진짜 잘못된 거라고 생각드는데 쓰니가 다른 수험생들처럼 열심히 공부했는데 결과가 안 따라준거라면 그건 정말 어쩔 수 없는거고 쓰니가 자책할 필요도 누구한테 미안한 마음 가질 필요도 없는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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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2
ㅋㅋㅋ....대학 전부 다 떨어져본 사람은 알텐데...
그 어마어마한 두려움과 속상함과 짜증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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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4
나도 짜증내나다가 울다가 하루에 몇번씩 반복하고 그래서 쓰니 마음 이해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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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5
2...ㅠㅠㅠㅠㅠ 진짜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알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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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1
아는 사람들만 아는 고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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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5
카톡 내용으로 봐선 평소에도 너익이랑 어머니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본데 그건 너익이 설명을 안해놨으니깐 본문으로만 판단하자면 쓰니가 잘못했다고 생각... 엄마는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고 신경쓰고 걱정하니깐 아무래도 속상하셨을 수 있다고 생각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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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6
유독 더 반응이 날카로운 건 내 생각엔...
쓰니가 본문에 쓴 말투랑 뉘앙스가 좀 짜증투이고 철없어보여서 그런듯
상황이 딱 어떻다는 우리가 알 수 없지만..
아무래도 글이다보니까 글에 보이는 느낌에 의존해서 의견이 많이 갈리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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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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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5
근데 그건 아닌 것 같다.... 쓰니가 열심히 했을 수도 있잖아 열심히 했는데도 어머님이 말씀 그렇게 한 거일 수도 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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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4
난 엄마가 나 2년전에 대학 떨어졌을때 자기가 나 낳은게 너무 후회되서 ★나 낳았던 자기 자궁 들어내서 찢어버리고 싶댔음★ 근데 대학 추가합격함 ㅎ 지금은 막 나중에 출세해서 자기 수표 달라고 그럼 그래서 그런지 쓰니 잘못 없어보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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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6
인강에 문제집 학원 과외 하나 지원 안해줬으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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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7
와...괜찮아? 진짜 속상했겠다...어머님 말 너무 심하신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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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8
그래서 엄마 싫어함 솔직히 난 타당하게 싫어한다고 생각해 한두번이 아니라 속상하지도않움 걍 역겨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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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0
헐.. 진짜 출세해서 떳떳하게 잘살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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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1
ㅋㅋㅋ나중에 연 끊으려고 지금도 자취해서 잘 안내려간당..물론 자취비는 내 알바비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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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6
쓰니네 부모님한테는 쓰니를 낳아놨으니 양육할 의무가 있는게 맞아 하지만 그게 당연하니까 감사하는 마음을 안갖는건 잘못된것같아.
예를들어 택배기사님이 택배를 우리에게 배달해주시는건 돈받고 하는일이고 그분들 직업이니까 의무지만 우리는 택배를 받고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가끔 날이 더우면 음료도 드리고 종종 그렇게 감사를 표현하곤 하잖아. 그런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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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7
기대는 할 수 있지 쓰니가 짜증을 안 냈더라면 부모님께서 위로해 주시지 않았을까? 부모님이 하신 말씀에도 문제가 있는 게 대학 다 떨어졌다고 빌빌 길 정도는 아닌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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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9
ㅠㅠ쓰니힘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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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3
대학 다 떨어져서 제일 속상한 건 쓰니일 텐데 대학 가지고 뭐라 하시는 건 정말 스트레스... 엄마도 속상해서 그런 거일 테지만 쓰니 속 안 긁어놓으셨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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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4
대학에 가려고 너에게 투자아닌 투자를 하셨으니 어머니 맘도 이해가지만 쓰니 입장서 보면 쓰니도 힘들게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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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5
쓰니야 힘내 진짜 다 이해해...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날카로운 댓 담아두지 말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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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9
벌벌기어야지..허거덩ㅠㅠㅠㅠㅠㅠㅠㅠ쓰니야힘내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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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0
쓰니가 가만히 있는데 어머님이 와서 뭐라고 한 게 아니니까 댓들이 다 뭐라 한 거 같은데 난. 솔직히 대학 다 떨어진 거 안타깝기야 하지만 어머님 잘못도 아니고 결국 본인탓인데 그 짜증을 부모님한테 부리면 좋은 말이 나올 수 있을까? 벌벌 기어야 한다 이런 건 절대 동의 안하고 동의 할 수도 없다고 하지만 어쨌든 너무 어머님 시점이다 이런 건 동의가 안되네. 만약에 부모님이 재수할 거면 너 돈으로 혼자 다 알아서 하라고 했다면 부모님은 더이상 뭐라고 할 수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결국 부모님한테 손 벌려야 되고 부모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서 노력해야되고 죄송한 거 맞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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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5
222맞는거같아 평소에 원래 짜증낸다는 말투도 부모님한테는 적절하지않는 표현이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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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9
3333333
나도 줄줄이 대학 떨어져봐서 아는데
아무리 속상하고 짜증나도 결국 내 문제라고 봄
이거가지고 짜증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당
그래도 벌벌기어야한다는 발언도 아니라고 생각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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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3
난 쓰니맘 이해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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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4
애당초 쓰니가 집에서 말로 많이 학대당한거같은데ㅜㅜ 엄마한테 고마운 마음도 상처가 나아야 드는거 아닐까. 고마워하면 상처받은게 없어지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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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2
22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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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9
난 이해안간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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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1
댓보다가 답답해서 글남겨 쓰니야 여기 달린 댓글들 그냥 신경쓰지마 아무도 너희 집안사정 모르고 너가 어떻게 지냈는지 몰라. 너가 왜 부모님이랑 소통이 안되는지 아무도 몰라. 상황을 모르니 당연히 저렇게 여러 의견이 나오고 거기에 비꼼도 있는거지. 신경쓰지마 속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함부로 내뱉는 말들에 대해서 신경쓸 필요없어. 너희 집안 사정이 어떤지 너가 어떻게 자랐는지 나는 잘 모르겠지만 네 일들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힘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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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6
ㅇㄱㄹㅇ이다... 상처받지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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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8
ㅇㄱㄹㅇ 내가하고싶은말이야 쓰니 상처받을거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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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0
ㅇㄱㄹㅇ ㅠㅠㅠㅠ 아무도 쓰니 속사정 모르는거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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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7
음 여기왜댓글들이다쓰니가잘하라그러지 힘내쓰니 기분나쁠만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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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9
와 이거 내가 이성적으로 볼 때는 그냥 솔직히 미안한 마음은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작년에 나 정시 결과 나왔을 때 안정이었던 거 두개 예비 30 50 받고 하나는 하향이었는데 예비 10 받았다가 아빠가 그냥 간다더니 뭐 예비 10? 이러면서 비아냥거리는 거 너무 속상하고 화나서 솔직히 아빠 속상한 것도 이해 못하는 거 아닌데 제일 속상한 건 난데 너무 슬프고 서러워서 겁나 울었었던 거 생각났어 작년엔 나도 그랬었는데 이런 생각을 순간 했다니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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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0
쓰니야 힘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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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1
쓰니마음도 알겠고 어머니 마음도 알겠다... 쓰니야 나도 이미 재수해본적있어서 쓰니맘 너무 잘알거같아 나는 정시파였는데 정시처참히 망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대학박람회 가서 엉엉 울었거든 너무 내자신이 한심스러웠고 자괴감이 들었어 근데 그런 심정에 저런식의 말을 들었으면 너무 서럽고 또 힘들었을거야 너무 잘알거같아 토닥토닥 근데 어머니도 절대 쓰니한테 일부러 상처주시려고 말씀하신거 아니고 속상한 마음에 그런말씀해주신거같아, 쓰니야 혹시 어머니하고 소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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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2
너 인생이지 근데 그 너의 인생을 그동안 너의 어머니가 다 지탱해주시고 키워주신거잖아 그러니까 어머니 맘도 같이 아픈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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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4
내가 인생 살면서 느낀바로는 인생은 혼자사는거야. 피가 통한 가족이라도, 혈연이라는 이름의 끈으로 좀 더 견고하게 묶여진 관계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남일뿐이야. 내가 가지고 잇는 상처, 마음, 속상함, 울분 이걸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 아무도 없어. 가족이고 부모님일지라도. 각자 본인의 뜻과 의사와 생각과 감정이 더 강하지. 언마는 엄마 입장에서의 생각과 감정을, 쓰니는 쓰니의 속상함과 애속함. 아무것도 기대하지마. 그게 스스로에게 편해.. 엄마가 바라는것과 또 엄마 심정과 입장에서의 느낌과 나의 생각과 바람과 심정. 그 속을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아무도 몰라..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놓는게 인생 살아가는데 편해. 엄마는 나랑 다르니까 저렇게 생각하고 말하구나~ 이렇게 넘기고 말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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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5
자식을 낳아 기르는 건 투자가 아니야. 물론 낳아서 길러주고 공부하게 해주고 뒷받침을 해주는 걸 감사하게 생각할 필요는 있는데, 그게 좋은 성적, 좋은 대학 입학으로 귀결되는 건 아니지. 당연히 빌빌 기어야 할 일이 아니야. 투자를 해서 결과를 보고 싶으면 주식 투자를 해야지. '말이 격했지만 뜻은 이해한다' 는 말도 웃긴 게, 그 말 때문에 상처를 받았잖아. 그 말의 의도를 쓰니가 정말 1%도 모를까, 설마. 가족이여도 상처 받을 수 있고, 가족이고 가까운 사이니까 더 조심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이렇게 짧은 글만 가지고 다른 가정의 일에 섣부르게 말 하는 건 너무 무례한 것 같아. 난 쓰니 가족이 여기까지 오기까지 더 많은 일들이 있었을 거라 생각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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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6
나도 위에 어떤 익인 말대로 부모 자식간의 관계는 불공평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부모는 자식을 낳기를 선택했어. 많은 희생, 책임이 따를 것을 알면서도 자식을 낳기로 선택을 한 거라고. 그런데 자식은 세상에 태어나는 것을, 부모를 맞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어. 그냥 부모 하나만 믿고 이 세상에 나온거야.
그래서 부모는 자식을 책임지고 기를 의무가 있어. 그 의무가 지기 싫었다면 아이를 낳았으면 안 돼.

그치만, 부모도 서툴어, 태어날 때부터 부모가 아니었거든. 부모도 부모 노릇이 처음이라, 실수를 할 수밖에 없어. 이런 상황이 있을 거란 걸 미리 교육을 받고 부모가 되는 부모는 없고 아무리 육아 책을 들여다봐도 내 자식 키우면 맘처럼 되지가 않거든.
그래도 쓰니 어머니가 저런 말까지 하신 건 실수라고 생각해. 의도가 어찌 되었든 쓰니가 상처를 받았잖아.
반대로 자식도 자식의 노릇이 처음이야. 서로에게 서로가 처음이니까, 실수가 있을 수밖에 없어. 지금은 남의 가족 일에 너무 지나친 말을 하고 쓰니를 몰아가고 하는 것보단.. 그냥 가족끼리 대화가 좀 필요한 것처럼 보인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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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7
부모면 당연히 기대할수도 있지 실망할수도 있고 근데 빌빌기어도 모자란다고 말하는건 문제있다고 봄 지원해주는건 당연히 감사한 일이지만 실망했다는걸 저렇게 표현하는건 잘못된거라고 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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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9
난 쓰니 응원해 나도 말로 학대당하며 살아왔거든 힘내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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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1
나도지금하던일 잘안돼서 요즘 예민한데 엄마가한마디만해도짜증나더라 일부러그러는건아닌데 근데벌벌기라고했으면 나진짜화났을것같아..ㅠ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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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2
속상해서 글 썼다가 댓글들 보고 더 속상해하는 건 아닐지 걱정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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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3
힘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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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4
속상하고 위로받고 싶어서 부모님께 투정부렸을 쓰니마음도 이해되고, 자식이 노력한만큼 원하는 대학에 가지못해서 속상해서 투덜대는 모습을 보니 부모님입장에선 쓰니가 더 이악물고 쓰니보다 속상해할 부모마음 이해해주길 바랬을수도 있고ㅜ. 아니면 부모자신의 모습을 보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을 수도있고, 부모님의 마음은 나도 쓰니 나이정도의 자식을 둔 부모의 입장이 되어보지 못해 정말 100%다 이해할수 없어서 함부로 말을 못하겠음..! 어쨌든 그래도 부모님은 쓰니를 낳아서 소중하게 애지중지 하며 키우셨을거임! 벌벌기어도 라는 단어에 너무 속상해하지말고, 부모님께 열심히했는데 원하는 성과가 안나와서 속상해서 투덜댔던거 같다며 죄송하다고 대화를 나눠보는거 추천함..! 쓰니야 꼭 가족들하고 설명절 마음 따뜻하게 보내! 너도 사랑받는 자식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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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6
세상은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다 되는건 아니더라고.. 정말 미친듯이.. 더 독하게 남들보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더 몇배로 몇십배로 발로뛰고 밤새노력해야 이뤄지잖아 ! 부모님이 그런걸 쓰니한테 알려주고싶어서 독해졌으면 하는마음에 꾸짖으셨을수도 있겠단 생각도 드네...! 쨌든 그래도 부모님은 쓰니를 낳으면서 이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해하셨어 !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랑의 열매가 쓰니 너였거든..! 그러니까 사랑받는 존재니까 속상해 하지말구, 좀더 부모님께 대화해서 설연휴 아직 며칠 남았는데 즐겁게 보내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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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2
글 몇 번이나 읽었는데도 쓰니가 왜 철없고 잘못했다하는건지 1도이해안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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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3
아무리 부모님이 비용을 다 지원하셔도 열심히 노력 할 의무가 있는거지 대학에 최종합격할 의무는 없는거잖아 어차피 자기 손을 떠난 문제인데..그리고 나도 폭력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라서 그런가 쓰니 마음 백프로 이해간다 쓰니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듯 우리는 부처나 성인이 아니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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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8
각자 독립하는 방법뿐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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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9
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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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0
다 각자 자기 부모님 대입해서 생각하는 듯? 나는 쓰니 마음 이해 가 세상엔 별 부모도 다 있고 그렇단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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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3
쓰니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함부로 뭐라하지마라 이럴거면 애초부터 댓글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
처음에 글만 보고 먼저 댓글쓴 사람만 욕먹는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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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4
난 쓰니 마음 이해됨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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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5
쓰니야 힘내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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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6
기어야한다는 어머니의 표현은 좀 그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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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8
쓰니야 힘내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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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0
오 나만쓰니글에 엄청 공감하고 들어왔나보군
솔직히 나는 속상한건 내가 제일 속상하고 이 모든건 내책임이고 내탓이고 내길이고 내 미래가 달린문제라서 그니깐 결국 내문제잖아 부모님한테 미안한마음 충분히 가질수도 있고 가져야 할 수도 있지만 위로같은것도 안해주고 먼저 잘못했다고 비는건 아니라고 생각 그리고 비는것도 딱히 모르겠고 쓰니의 상황이 무엇이든난 그렇다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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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3
대학 다 떨어져 본 사람만 아는 두려움과 불안감 일텐데 그 허탈한 상황속에서 저런 말 들으면 멘탈이 어떨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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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5
쓰니 마음 충분히 이해간다.. 2차엔 꼭 대학 붙길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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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0
진짜 댓글 못되게 단다ㅠㅠ 얼마나 속상할지 그 크기가 얼마인지 그건 쓰니만 아는 거잖아 쓰니가 많이 속상하고 힘든 상태에서 들었으면 그 상황에서 힘들고 그래서 남긴 글 일수도 있는데 그걸 보고 기대를 하면 안된다느니 죄송할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건 아니다ㅏ.. 그건 쓰니가 선택해서 가지는 마음이고 그걸 꼭 힘들어하는 쓰니에게 해야 할 말일까ㅜㅜ 쓰니야 댓글 되도록이면 마음에 담지 말구 힘내ㅠㅜㅜㅜ 아직 원서라는 걸 안 넣어본 고딩이지만 압박감이나 그런 건 이해할 것 같기도해ㅜㅜ 힘내고 잘 될거야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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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1
근데 나도 이제 대학가는 익인으로써 쓰니마음이 백번천번이해가
물론 부모님이 키워주시긴했어도 내인생이자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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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3
어머님이 너무 과격하게 펴현한것같아서 좀...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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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2
쓰니 충분히 이해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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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4
부모가 기대 당연히 할 수 있지.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바라고 원하는 마음 있는게 당연해. 근데 그 기대가 강요가 되는거 한끝차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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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5
쓰니마음 이해감... 일단 제일 속상한건 너 자신일텐데.... 쓰니 힘내!!!파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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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8
진짜 만나서 술한잔하면서 위로해주거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내가 진짜 저 마음 너무 잘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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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9
쓰니 진짜 힘냈으면 좋겠다 나도 조금 비슷한 상황인데 정말 이해간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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