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위치에 있는 사람이나 여자들한테만 시비걸고 왕처럼 군림하려고 들고 누가 맞는말만 하면 손찌검하는 거 너무 소름끼치고 혐오스러워... 집 들어가면 아빠가 그러는데 외갓집에선 외할아버지가 저러고 친가 가면 아빠행동 옹호하는 사람들 뿐이고... 진짜 가족들 다 왜 이럴까 사실 엄마도 싫은데 저 사람들한테 당하는 거 불쌍해서 맘놓고 미워하지도 못하겠어
| 이 글은 8년 전 (2017/1/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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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위치에 있는 사람이나 여자들한테만 시비걸고 왕처럼 군림하려고 들고 누가 맞는말만 하면 손찌검하는 거 너무 소름끼치고 혐오스러워... 집 들어가면 아빠가 그러는데 외갓집에선 외할아버지가 저러고 친가 가면 아빠행동 옹호하는 사람들 뿐이고... 진짜 가족들 다 왜 이럴까 사실 엄마도 싫은데 저 사람들한테 당하는 거 불쌍해서 맘놓고 미워하지도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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