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9년전에 집 망하게해서 외가식구들이 우리 식구 별로 좋게 안봐 아빠가 1년단위로 일 터지게 해서.. 난 고2 동생들은 초중딩인데 괜히 내가가면 따돌림 당하는 느낌에 소외된다 ㅋㅋㅋㅋ.. 다들 땅도잇고 사업하는데 되게 우리는 위축돼.. 버스타고 가는데 그분들이 차로 데리러 오긴하는데 그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이번에 미용시작햇는데 거기서 집돈도 없는데 돈 긁어먹냐 항것 같아 ㅋㅋ.. 가서 집들렷다 인사하다가 나혼자 카페갈까 생각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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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봄? 아이유 개이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