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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7
이 글은 9년 전 (2017/1/30) 게시물이에요
학교를 준비한다던가 취준생이던가 

이번 명절 내려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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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가만다녀와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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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가에서 안좋은 소리 많이 들었어?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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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휴학하고 올해 복학해서 4학년 되는데 결혼 한 언니들 많은 곳에 가니까 시달리더라... 취업은 어떻게 되어가냐. 어디에 할거냐. 남자친구는 있느냐. 누구 남친은 뭐하더라. 그 직업은 오래 못한다. 등등... 다음부터 안가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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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익 부모님들은 엄하신 분들이야?
나는 외가 안내려간다고 하면 난리 날거 같아서 .. 어제도 직장 왜 관뒀냐에서 부터 내가 자는 줄 아셨는지 쟤 공부 한다고 해놓고 직장 그만두고 제대로 공부 할 거 같냐고 등등 뒷담화에서 부터 가족들 싸우고 너무 스트레스 받았거든 이번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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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약간은 엄한데... 그래도 가기 싫다 하면 굳이 데려가진 않는... 그럴 땐 약속 잡거나 집을 나와서 얼굴을 안마주보는 것도 한 방법 같아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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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에고 ㅠ쓰니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 ㅠ 내 인생인데 왜 그리 참견들이 많은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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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랜만에 외가와서 자살충동들고 ㅎㅎㅎ 내가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공부하려고 직장을 때려친게 아니라 병동 근무 하면서 심리적 압박 때문에 공황장애와서 그만둔건데 자세한 내 사정도 모르면서 뒷담화 하고... 진짜 그냥 얼굴 안마주치고 살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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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은 쓰니가 왜 직장 그만 뒀는지 그런 사실들 다 아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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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응응 그래서 그만 뒀을 때도 믿어주셨어 할머니가 닦달하는 전화 할 때도 지금 제일 힘들게 애들일거라고 이렇게 말씀 하시고 아빠도 아빠가 제일 믿는게 우리 00이라고 저는 저 놈(동생)이 제일 걱정이지 00이는 혼자서 잘해서 믿는다고 할머니한테 나한테 항상 그러시는데 다른 사람들이 항상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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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그러면 부모님한테 저번에 가니까 잘 알지도 못하고 그런 이야기 하더라 하면서. 나는 직장 때문에 죽을거 같아서 그만둔건데...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해서 진짜 상처 많이 받았다. 그냥 안가는게 좋겠다 라고 말해. 오히려 그 사람들이 더 예의없고 경우 없는건데... 오히려 강경하게 부모님께 말씀 드리는게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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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다른건 이해해도 명절은 이해해 주실지 장담 못하겠다 ㅠㅠㅠㅠ 하... 진짜 내 인생 내가 알아서 찾아가고 싶은데 왜 이렇게들 관심이 많은걸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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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그니께...
사실 나는 가족끼리 어디 여행가고 뭐 가고 하는 것도 가기 싫다. 귀찮다. 안간다. 그 때 친구만난다. 하니까 이제 어디 갈건데 너 안갈거지? 이러던데ㅎㅎㅎㅎ 명절 때 아님 공부한다 그러고 가지마 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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