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믿음ㅋㅋㅋ 타로는 약간 그래봤자 카드인데 걔가 어떻게 내 운명을 알겠어~ 이런 마인드였음 근데 몇 달 전인가 시내에 타로집 몰려있는 골목이 있는데 친구들하고 재미삼아 봐보자~해서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아줌마가 계셨는데 자기가 여기서 십 몇년을 했다 다른 집들은 다 자기한테 배워간거다 이러시길래 다들 그렇게 말하겠지... 이러고 넘겼음 그래서 뭐 볼까 고민하다가 연애운 봤는데 그때 당시 짝사랑에 실패했었거든..^^ 고백도 안했고 말도 못걸어봤는데 차여서 마음접었었음 근데 거기 아줌마가 카드 다 뒤집자마자 너 최근에 좋아하는 사람 있었구나 근데 잘 안됐네 이래서 진짜 소름 근데 그 후로는 당연한 얘기만 하셔서 이제 타로는 반만 믿기로함 진짜 뭔가 보이긴 보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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