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가는 명절때 할아버지집을 가 우리집이 첫째고 작은아빠 두분까지 세 가정이 찾아오는데 큰작은아빠는 편의점 때문에 한 10년 넘게 명절때 못 뵙게 됐어 근데 이번 설에 작은엄마가 병원에 입원해서.. 엄마 혼자 준비해야 하는 입장인데 큰작은엄마네 애들도 오게 된거야(작은엄마 작은아빠는 일 때문에 못 오시고) 애들이 10년만에 명절때 오게 된건 저번달에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할아버지 뵈러 온거같아. 그래서 이전보다 먹을 입이 더 늘엇는데 혼자 준비하고, 혼자 치워야하는 입장인거야 엄마가 엄청 걱정하더라고..ㅠㅠㅠ 그래서 내가 쪼끔 도와드렷거등..? 아주 쪼끔이지만 그래도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길래 "여자들이 음식 준비하는건 그렇다치고, 설거지랑 뒷정리 까지 다 하는건 너무한거 같아. 뒷정리는 남자들이 좀 했으면 좋겟다." 이랫거등? 그러니까 정색하면서 "부엌일은 여자들이 하는거야" 이러시는거야.... 그렇게 힘들어하면서도 그런 사고를 왜 그렇게 고집하는지 이해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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