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중에 엄마가 돌아가신 친구가 있는데 제일 친한 친구거든? 애들이랑 얘기하다보면 가족얘기가 나올때가 있어. 예를 들어서 오늘 엄마가 학교로 데릴러온대. 이런거! 이런 얘기들 나올 때마다 그 친구 눈치를 보게 된단 말이야. 진짜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싶은데 우리가 엄마 얘기하면 상처받을 것 같아서 눈치보게 돼ㅠㅠ 그래서 항상 저런 얘기 할때마다 일부러 아빠로 바꿔말하는데ㅠㅠㅠ 이러면 안될 것 같아서ㅠㅠ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모르는 척 (그냥 다른 친구들처럼 엄마 얘기도 하고 그렇게) 대하는 게 맞을까 아님 내가 지금 하는 행동(엄마를 아빠라고 바꿔말하거나 그런거)을 계속 하는게 나을까?ㅜㅜ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