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 예를 들어 내가 빠른 97이라고 하면
여태 불편했었고 학교가면 빠른이란 말 일일히 설명하고 다니기 귀찮아서 빠른이라는 말 없이 첫 소개때 97년생이야 라고 말할 수 있는거고
계속 여태 지낸 것 처럼 그대로 유지하고 싶으면 그냥 빠른이라거나 96이라고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
고작 한두살 차인데 나이에 연연하는게 좀 그렇게 보인다
그리고 치기 당하면서 제일 기분 나쁜것들 중 몇개가
친구 관계에서 꼬이면 어떡하냐는 사람들이 있는데 뭔 상관..? 96이 나랑 친구든 97이 나랑 친구든 걔네들은 언니동생 형동생 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나이 왔다갔다 하지 말라는 것도 ..
이건 사람마다 다른게 (일반화 아님 내 주위 사람들의 경우) 빠른이라 하면 빠른이 어딨냐 그러면서 치고 그냥 올려말하면 나중에 알고 거짓말 했다고 치고
그리고 교통카드의 경우 생일 기준이라 내가 청소년을 내는게 아니고 카드 쪽에서 내 생일날 자동으로 성인으로 바꿔줌
그때까지 삐삑 뜨는거 보고 또 니 왜 성인대접받으려고 하면서 청소년 요금 내냐고 빼애액~~!!! (물론 이것도 내 주변의 경우임)
그리고 제일 서러운건 빠른 당사자들인데 뭔데 자꾸 제 3자가 왈가왈부 하는지 모르겠음
친구들이랑 술 못먹어서 항상 친구들이 괜찮다며 술사서 친구네 집이나 야외에서 덜덜 떨면서 먹었을때 미안함을 겪어봐야해.....
내가 빠른이 더 좋아서 빠른 할꺼니까 시켜줘 빼애액 한것도 아닌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왜 치기 당해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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