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내친구들에 비해 잘사는편이거든
근데 내친구들 중에 학자금 생활비 대출 받아서 사는애가 있어
근데 언젠가 부터 내가 부모님 용돈받아쓰는걸 철없는 행동인것 처럼 얘기해
부모님이 알바하지말고 차라리 공부해라 주의여서 알바도 잘 안하는데 알바 안한다고 철없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내가 아 요즘 물건들 비싸다 이러면 너 용돈 많이 받잖아? 이러고...
뭐 그렇게 말할수도 있다 치긴 하는데
내가 그렇게 잘못했다고 생각은 안들거든..? 그냥 각자 집안사정에 맞춰사는건데..
난 이렇게 계속살아왔는데 내가 지금 까지 잘못산건가 생각이들어..
어떻게 생각해?

인스티즈앱
뚱녀랑 사귀는중인데 자존감이 정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