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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9
이 글은 8년 전 (2017/2/05) 게시물이에요
어느날 고모한테 전화해서 니 어제 나한테 받아간 고등어 있다아이가 고등어 이러면서 막 말을 하더래 그래서 고모가 뭔 고등어요? 하면서 의아해하고 전화 잘못 건 거 아니냐고, 못 만난 지 몇 달이 지났는데 무슨 말이냐고 하니까 할머니가 아니 그 ㅇㅇ시장 앞에서 칼국수도 먹고 고등어 내가 한 마리 니 두 마리 어쩌고 저쩌고 하더래 고모가 뭐지? 하면서 가만히 생각하다가 알아챘대 그거 13년 전 일인 거... 

그래서 바로 병원 모시고 가니까 치매가 많이 진행된 상태랬나 그랬대... ㅠㅠ 할머니는 항상 13년 전 일만 말하신다 이제... 거기서 멈춰버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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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마음이 너무너무아파..치매는 너무 가슴 아픈 일이야 정말 나는 우리 엄마아빠 외할머니 그렇게 되시면 마음이 찢어져버릴 것 같아. 항상 있을 때 잘 하라는 말 머리로는 아는데 실천을 못 해서 내가 너무 미워지는 순간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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