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애 집에 놀러가서 닌텐도도하고 피아노도 치고 놀고 티비도 보고 하면서 엄청 친하게 잘지냈었는데 걔도 빠른년생이고 나도 빠른년생인데 걔는 제 나이로 학교 다닐려고 유치원을 1년 더 다니고 나는 그대로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멀어져버렸어 이제는 이름도 기억 안나고 여전히 난 같은 동네에 살지만 그 애는 어디살고 그런거 하나도 모른다 길 가다가 만나보고 싶어 이제 다른 학교인데다가 내가 후배랑은 1도 안친해서.. 만날 일이 하나도 없어준다 이런일이 있었기에 항상 직장생겨서 거기서 만나는 스토리 같은 망상만 엄청 많이햌ㅋㅋㅋㅋ 재밌었는데 내가 엄청 금사빠인데 그렇게 친했으면서 안좋아했던것도 신기하다 같이 입학했으면 몇안 되는 남사친일 수 있었을텐데.. 세상이란 참.. 빠른년생을 왜 만들어서 쒸익쒸익 밤새서 정신없는 쓰니의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익이니들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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