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남자친구문제로 진짜 자퇴할까 까지 생각하면서 엄청 힘들어했거든ㅠㅠㅠ 그래서 내가 많이 도와줬는데 어쩌다보니 해결이 되게 잘 됐어!(뿌듯) 그래서 친구도 엄청 고마워하고!! 사이도 돈독해졌징! 근데 친구가 진짜 고맙다면서 선물 하나 준비했다고 상자를 건네주더라구... 나는 그냥 뭐 과자 몇갠 줄 알았던 데다가 선물 준 사람 앞에서 선물 뜯는거 절대 안하거든ㅠㅠㅠㅠㅠ 그래서 집와서 뜯어봤는데,.....루이까또즈 지갑...................;ㅅ;........물론 얘네 집이 겁나게 잘사는거 나도 아는데 내 입장에서는 너무 미안하고, 솔직히 쪼오금 부답스러운거야ㅠㅠㅠㅠㅠ 그래서 차라리 밥 사주라고, 진짜 너 마음 고맙기는 한데 내가 일상이 불가할 정도로 너를 도와준 건 아니니까 이걸 받을만큼은 아닌 것 같다구....그렇게 얘기하고 다음날에 바로 돌려줬어! 잘...한거겠지? 마상입진 않았겠지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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