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써서 오늘 죽으러가는 사형수 컨셉이었는데ㅎㅅㅎ 그 두렵고 살고싶은 마음이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무섭다 처음에는 담담한 척 하다가 사형시키는 방 들어가기 직전에 넘무서워서 이성 잃고 막 사람들한테 제발 살려달라고 무서워서 죽을 것 같다고 너무 살고싶다고 막 엉엉울면서 매달렸는데 당연히 씨알도 안먹히고... 내 차례 기다리는 동안 이럴 줄 알았으면 가족들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낼걸 엄마랑 여행이라도 많이 다닐걸 이런 생각하면서 한참 울다가 깼는데 와 진짜 꿈에서 깼을때 이렇게까지 안도해본 적이 없음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생생했어 진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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