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체능인데 재수하게됐어 대학 떨어지고 엄마가 나 꼴도보기 싫다고 집도 나갔었고 니 엄마 하고싶지도 않다고 이런식으로 말해서 나도 진짜 상처받았는데 나도 몇날 며칠을 쉴새없이 울다가 결과는 어쩔 수 없으니 재수 안시킨데서 내 스스로 방법 모색하고 그러는데 엄마가 매일 안방에서 엄청 소리내서 울어 그러고 나면 꼭 나한테 뭐라고 하고 우리 가족 모두 힘든더 알아 근데 난 그냥 위로 한마디 받고싶은데 그것도 못받고 나 혼자 삼키는데 이제 그것도 너무 힘든데 엄마 울음소리가 들리면 이제는 진절머리가 난다 내가 이러는게 너무한걸까 집에 있기도 싫고 죽고싶다는 충동이 자꾸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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