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검색만 해봐도 되는 거 계속 물어보는 거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냥 나한테 물어보는 거 단어만 초록창에 검색해봐도 떡하니 나오는데 친절하게 몇 번 알려주니까 계속 물어보는 거
두번째는 관심사 고려 안 하고 자기 얘기만 하는 거
예를 들어서 연예인을 좋아하는데 상대방은 안 좋아하고 하나도 몰라 근데 막 디테일을 얘기해
막 얘 생일은 언제고~ 얘는 어디 출신인데 어떻게 어떻게 해서 뽑혔고~
부부 사이에서도 계속해서 겹치는 관심사 찾아가는 노력을 해야 살 수 있다는데 친구관계는 오죽하겠나 싶고... 원래 좋아하던 친구여도 뭔가 나를 배려 안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되게 슬퍼진다... ㅠㅠ 내가 생각하는 만큼만 생각해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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