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운동하는곳에 아는 부부가 있는데 그 부부가 사이가 별로 안좋아 근데 그 아내분이랑은 좀 친하게 지내고 남편분이랑은 그냥 같이 만나면 만나고 안만나면 안만나고 하는 사인데 엄마 운동갔을 때 다른사람이랑 얘기하고있었는데 옆에 앉아있던 그 남자가 엄마뒷통수를 장난식으로 때렸나봐 엄마는 정말 깜짝놀라서 아무리친해도 이런장난은 안하는게 좋겠다고 했는데 남자분이 계속 장난식으로 얘기해서 엄마가 너무 기분이 안좋고 짜증이나서 약간 눈물이 핑 돌았대 그러고 난 다음날 그 남자가 엄마한테 연락와서 잠시 커피나 한잔하자해서 엄마가 평소에 한번도 이런적없던사람이라 무슨 할말이 있나싶어서 나랑 집에있다가 급하게나갔거든 근데 별말없었대 그러고 몇일 지난 오늘 그 부부의 아내가 지금 엄마한테전화해서 둘이 뭔일있었냐고 하면서 니는 오빠가 그냥 장난친건데 사람많은데서 그렇게 울어버렸냐고 그럼 내 남편이 뭐가되냐고하면서ㅋㅋㅋㅋㅋ어휴 엄마가 다 풀어진건데 갑자기 이렇게 전화해서 나한테 왜 얘기하냐고 그런다..ㅠ왜 저러시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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