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했는데 전보단잘봤지만 갈대학은별로없는 그상황이였단말임 정시 가나다 다예비뜨고 초반도아니였어 그래서 삼수생각까지 엄마랑 얘기나눈상태였는데 오늘한곳합격했거든 엄마한테그동안 예비관련얘기일체안하다가 합격됬다고하니까 엄마가 너무너무잘됬다면서 매번 너얼굴보면서 걱정되고안쓰러웠는데 혹시 삼수하면 애가얼마나힘들어할까 또일년 기죽어지낼게보이니까 걱정많았다고 예비도 내가말안하니까 잘안되나보다하고 궁금한데 꾹참으시고 물어보면 애맘아플까봐 말안하시고계셨대 이거듣고 진짜 엄마한테 너무고맙고 감동했다ㅠㅠ 엄마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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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