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키가 194인데 크기도 크지만 딱 봤을때 걍 자기 키보다 더 커보이는 사람 있잖아 내 동생이 그래 근데 오늘 뭐 사고 있는데 뒤에 애들이 딱 들어도 우리 얘기하는데 너무 커서 징그럽다는 식으로 말 하는거야 너무 화나서 지금 우리 얘기 하는거냐고 했더니 어물쩡 거리면서 가려고 해서 내가 어딜가냐고 지금 우리 얘기한거 아니냐고 따졌거든, 그니까 동생이 착해서 그만하라고 자기가 미안한데 징그럽다고한거 들렸다면서 조심 해달라는 식으로 진짜 좋게 보냈어. 이거 너무 화나서 친구한테 말하니까 근데 솔직히 니 동생 좀 너무 크긴 하다면서 하늘에 더 가깝다~ 그런 식으로 말하는데 장난이라도 오늘 그런 일 있었더니 더 짜증나고 좋게 안 받아들여져. 아 진짜 괜히 속상하다ㅠㅠ 내 눈에는 잘생기고 착하고 좋기만하구만 지네가 뭔데 내 동생 평가해ㅠㅠ 이런 일 전에도 있었어서 자주 듣나 싶어 더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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