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솔직히 괜찮게 살아서 항상 용돈이 충분하니까 친구들 만나면 눈치없이 어디가자 뭐먹자 뭐사자 이러고 친구가 돈없다그러면 보채는건 아니었지만 나 혼자라도 막 사고 그랫는데,,, 내가 얼마나 배려없고 이기적이었는지 알겠어ㅠ 부모님품 벗어나서 먼 타지로 와서 대학다니고 자취하니까 예전만큼 풍족하게 못지내는건 물론이고 부모님한테 계손 손벌리기도 죄송하고 눈치보이고ㅠㅜ 친구들이 돈없어서 못만나겠다고 할때 티는 안냈지만 속으로 만나서 돈 안쓰면 되지 돈없다고 왜 못만나지? 이랬는데,,, 진짜 알겠음 만나서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아니고 밥한끼나 최소 카페라도 갈텐데 요즘 물가에 그게 적은돈도 아니고 부담되더라 ㅜㅜㅠ... 진짜 돈은 없어봐야 아는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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