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이시라는데 나만 모르고있다가 이틀전에 갑자기 알게돼서 오늘 병원에갔다왔는데 너무 착잡하다.. 나 알아보시긴 하는데 혼자서는 앉지도 못하시고 살도 많이 빠지시고 너무 아파하셔서 ㅠㅠ 너무충격이였어 건강하실줄 알았는데... 막상가니까 무슨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말이 잘 안나와서 한시간정도 말도 별로 못하고 어깨랑 팔이랑 주물러드리다 왔어.. 무슨말을 했어야할지 지금도 잘 모르겠다
| 이 글은 9년 전 (2017/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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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이시라는데 나만 모르고있다가 이틀전에 갑자기 알게돼서 오늘 병원에갔다왔는데 너무 착잡하다.. 나 알아보시긴 하는데 혼자서는 앉지도 못하시고 살도 많이 빠지시고 너무 아파하셔서 ㅠㅠ 너무충격이였어 건강하실줄 알았는데... 막상가니까 무슨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말이 잘 안나와서 한시간정도 말도 별로 못하고 어깨랑 팔이랑 주물러드리다 왔어.. 무슨말을 했어야할지 지금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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