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관심 받는데 엄청 집착하는 사람이야 페북 인스타 좋아요 댓글 달리면 너무 좋고 특히 괜히 경쟁심생기는 친구랑 같은 종류의 글이 우연히 올라갔을 때 (예를 들면 똑같은 졸업 사진을 올렸을 때) 내가 더 많은 관심을 받길 내심 기대해. 그러다가 진짜루 더 댓글이 많이 달리면 스스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댓글이 더 적으면 한없이 위축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좋아요 100개를 받아본 적이 없어. 이런 생각이 들면 또 우울해지고... 옛날부터 온라인이든 현실에서든 관심받는게 좋았지만 얼굴이 특출나게 예쁜것도, 몸매가 특출나게 잘난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했어. 그래서 결국 좋은 대학교에도 입학했어. 그치만 온통 내 관심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환심을 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날 신경쓰게 만들까'인 것 같아. 그치만 내 성격의 문제인건지, 사람들이 날 많이 챙겨주지 않아. 어디서든 보면 가만히 있어도 사랑받고 챙김받는 사람이 있던데,, 나도 그런 부류에 속해보고 싶어,, 두서없이 썼더니 정말 엉망진창이군 그치만ㄴ.. 그래도 한 번쯤 이렇게 털어놓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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