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오지랖아닌가?
친구들이 편하니까 그러는 거지 뭐 밖에 나가서 어른들앞에서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욕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말 끝마다 욕하는 것도 아니야
그냥 성격이 다혈질이라 별일아닌 거에도 쉽게 흥분해서
내 일이든 남의 일이든 듣다가 어이없고 화나면 욕하는 거고
물론 다른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거 알지만 이미 내 입에 그렇게 붙어버린 말들이라 그런 건데
친구들이 이제 스무살이고 앞으로 사회생활 할텐데 고쳐주겠다고 그러면서
욕할 때마다 어떻게 하겠다 이러는데 나만 어이없나
내가 고치겠다는 의지가 있어서 도와주겠다고 해서 그러는 거면 몰라도
내 생각엔 내가 그렇게 심하다고 생각 안하거든
걔네 빼고 나한테 입이 험하다느니 욕 듣기 싫다느니 한 사람도 없어서
고맙다기 보다 이게 무슨 오지랖인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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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한테 레몬물 디스펜서에 얼음 좀 넣으라니 이렇게 되어있었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