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엄마 이비인후과갔다가 오면 바로 뵈러 가기로 돼있었는데 모니터 수리도 맡겨야돼서 엄만 모르니까 내가 케이블 빼줘야 된단 말이야 근데 좀 귀찮아서 잠깐만 하고 십분 정도 끌었는데 딱 나 케이블 빼고 엄마 가려니까 돌아가셨다고 외할머니한테 전화왔다 고작 그거 더 누워있겠다고 보낸 10분은 엄마가 외할아버지 마지막 가시는 모습이라도 볼 수 있을 10분이었을텐데 지금 너무 후회되고 죄스러워 내가 너무 싫어
| 이 글은 9년 전 (2017/2/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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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엄마 이비인후과갔다가 오면 바로 뵈러 가기로 돼있었는데 모니터 수리도 맡겨야돼서 엄만 모르니까 내가 케이블 빼줘야 된단 말이야 근데 좀 귀찮아서 잠깐만 하고 십분 정도 끌었는데 딱 나 케이블 빼고 엄마 가려니까 돌아가셨다고 외할머니한테 전화왔다 고작 그거 더 누워있겠다고 보낸 10분은 엄마가 외할아버지 마지막 가시는 모습이라도 볼 수 있을 10분이었을텐데 지금 너무 후회되고 죄스러워 내가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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