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피해자의 편이 아닌 권력이 있는 자의 편에 조금이라도 가깝게 선다는 걸 너무 잘 알고있어서 저런 말에 묻어가려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음. 특히 페미니즘 관련 일에. 왜 내 권리를 지키려는 일을 자기들은 겪지 않았다고 우리 그냥 서로 이해하고 다같이 사이 좋게 지내면 안돼요?ㅠㅠ 이러는 거 자기들은 이해해주길 바라면서 여자들이 겪는 일은 이해하기 싫고 그냥 입 닫고 살라는 걸로 들림ㅋㅋㅋㅋㅋㅋ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단테 〈신곡> 지옥편 본 말 중에 제일 와닿고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담겨있는 글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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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한테 레몬물 디스펜서에 얼음 좀 넣으라니 이렇게 되어있었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