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알고지낸 절친이긴 하지만 20살 넘어가면서 내가 원래 알고있는 모습이랑 너무 달라졌는데 변화가 익숙해지는게 아니라. 점점 불편해. 약속잡고 만날려고 하면 너무 긴장되고, 만나도 즐겁지 않아. 나랑 만나도 카톡만보고, 생일때는 다른친구랑 노느라 연락한통없고, 항상이중약속잡고(나랑 두시간 놀다가 다른친구한테감..근데 다른 약속있었다는 걸 만나서알려줌)내가 절친만날때 즐겁지않다는게 느껴져는지 어느날은 너가 만나는 친구가 나밖에 없으니깐 너무 우울해보인다고 그렇게 말했을때 정말 어졌다... 그냥 불편해지고 즐겁지 않은건데.. 근데 막상 친구한테 말하자니 내가 너무 유치하고 나이값못하는것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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