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빠 방이 된 그 방에 아직도 한 쪽 벽면을 다 차지할 정도로 큰 액자가 걸려있는데 그게 부모님 결혼사진이라는거야 그렇게 냉정하게 떠났는데 이 멍청한 인간은 매일 지갑에 넣어가지고 다녔던 사진도 일년이 지나고 직접 본인 손으로 버리지도 못하고 나한테 줬어 버리라면서 줬지만 나도 못 버릴거라는 걸 알았겠지
| 이 글은 9년 전 (2017/2/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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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빠 방이 된 그 방에 아직도 한 쪽 벽면을 다 차지할 정도로 큰 액자가 걸려있는데 그게 부모님 결혼사진이라는거야 그렇게 냉정하게 떠났는데 이 멍청한 인간은 매일 지갑에 넣어가지고 다녔던 사진도 일년이 지나고 직접 본인 손으로 버리지도 못하고 나한테 줬어 버리라면서 줬지만 나도 못 버릴거라는 걸 알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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