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장기로 일할 생각으로 지원했고 뽑혔어. 최소 3개월 일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일해보니까 사장이 너무 별로야. 본인의 운영 철칙이 있는건 알겠는데 그게 본인만 견딜 수 있는거지 알바생인 나는 못버티겠어. 쌓인게 많은데 한가지만 얘기하자면 일하는 곳이 추워서 난방이라도 틀면 사장님이 꺼버려. 난방 틀면 안되냐고 물어보면 오늘 영하 아닌데 이정도는 참을 수 있지 않냐고 오히려 되묻는데 이게 답정너 스타일이야. 저 말한 날 기온 0도였음. 못참겠다고 하면 다음엔 옷을 더 껴입고 오라고 하고 나는 이해가 안가더라; 이제 한달 일했는데 그만둔다고 말하고 싶은데 뭐라 말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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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