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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9
이 글은 9년 전 (2017/2/25) 게시물이에요
특히 수학에서.. 

내가 어차피 높은 대학갈 수 있을것 같지도 않고 

취업 할 수도 없을 것 같은데 

그냥 특성화로 빠져서 수능 보고싶지도 않고 

되게 막 그래..혼란스럽다 

다들 어떻게 공부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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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그냥 진로를 빨리정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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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교사였어 근데 그냥 조리과로 갈까 고민중이야...내가 가르치는건 잘하는데 공부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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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제 중3잉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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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이제 중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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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휴ㅠㅠ 많이 힘들지? 내가 그럼 한살 언니네 나도 너무 힘들고 내가 뭐했는데 벌써중3인가싶고 정말 공부고 하기싫었어! 근데 그런건 이유가 꼭있으니까 왜 그런지 한번 찾아봤으면 좋겠어 나는 진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하고싶은 진로에 대한 공부를 하고싶지 다른거 특히 수학은 하기싫더라구 그 이유가 나는 2학년때까지 너무 열심히 해서 지친거였어 그래서 좀 쉬기도 하고 시험도망치고 했지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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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너 나이 정말 어려 고입대비하면서 느껴!!! 그러니 시험 한번쯤은 망해도 되고 한번 실패도 해도돼!! 너무힘들면 조금 쉬고 ㅠㅠㅠ 애기ㅠㅠㅠ 너무 죽을듯이 하지않아도 돼 아직 중학생이잖아 미래가 창창하고 넌 뭘해도 할수있을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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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근데 만약 인문계를 가고싶은데 성적이 되지않는다면 그래도 놓지말고 하길 바랄께 만약 진로가 확실히 정해져있다면 특성화고든 예고든 인문계든 가는거 절대 나쁘지않아 나는 관심이 없어서 예고 지금 가고싶은데 그냥 인문계 가거든.. 고입전까지는 진로계획을 한번 세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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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9에게
밑에보니까 학원이 너무 무섭다고했능데 나는 고등학교 전까지 니가 원하는 학원찾는게 좋은거같아! 고등학교때는 적응할시간도 없고 힘들거든 ㅠㅠㅠㅠ 열심히해서 고등학교 올라와라!! 화이팅 내가 응원할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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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11에게
난 동생은 없지만 내모습이생각나서 한번써봤어ㅠㅠ 혹시 힘든일 있으면 여기 언제든지 댓글달아도 돼! 몇년후든 몇달후든 댓글달아줄께ㅜㅜ 왜이렇게 내 옛날 모습이 생각나냐..학원 힘들지? 일단한번다녀보고 진짜 아니면 끊어야해 알았지? 그리고 아무리 빡센곳다녀도 니가 정말로 공부를 해야해!! 근데 진짜 너무 무서워서 그 과목이 싫어질 정도라면 비추비추 나도 한수학학원만 5년다니다가 끊고 새학원 다니는데 너무 좋고 내가 우물안 개구리라는게 느껴졌어!! 한국에 학원은 얼마든지 많단다ㅠㅠ 힘들어하지 말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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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이런 조언 진짜 너무 좋다 고마워... 알았어 영 아니면 그냥 확 끊을게!ㅋㅋㅋㅋ 다른 학원도 알아보고 해야지..여기가 좀 싸서 다니는거긴 하지만...
진짜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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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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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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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엇 사실 나도 돈만 되면 예고가고싶어..근데 집안사정이..ㅎㅎ

학원...원하는 학원이 사실 이 주변에 없어 다 엄청 쎄고...그나마 여기가 학교 주변이라 나은편이라 생각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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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유ㅠㅠㅠ너무 힘이 된다..망쳐도 된다는게 난 진짜 힘이 돼... 너무 부담스러워 지금 ㅠㅠㅠㅠ
진로...진로가 사실 계속 바뀌어서 더 정하질 못하겠어 특성화로 가면 갈 수 잇는 길이 적으니까...일단 고마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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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지나고보면 별거 아니던데 나도 중삼 때 그랬거든? 중삼 시험 못쳐도 돼 괜춘 어차피 고딩 때 더한 것들을 감수해야할 거야 기초만 좀 해놔 인강 도 좀 듣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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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학원 다니기 시작했는데 학원이 무서운 곳이라 더 그래...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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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학원이 안 맞으면 그만 다녀 차라리 인강을 들어 무서움을 감수하면서까지 다닐 필요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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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조언 고마워...하 진짜 어쩌면 좋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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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원하는대로 해 학원이 정말 도움이 안되고 너무 무서우면 공부도 안돼 정말 공부 잘하고싶으면 학원을 그만 두고 혼자서 공부한 법을 찾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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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그동안 쭉 혼자하다가 이제서야 다니기 시작한거거든.... 그래도 일단 학원에서 효과는 봐야할 것 같아ㅠ 돈 낸 보람이라도 있어야지...그냥 열심히 해보고 고등학교 입시 끝나자마자 그만 다니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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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그래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 네가 고른 선택이 제일 정답일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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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고마워...제발 그랬으면 좋겠어 후회하지 않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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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지쳐....-고3...지친게 아니라 그냥 하기싫다!!! 쓰니야..빨리 진로를 찾아서 맞는길로 가는거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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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까...하 ㅠㅠㅠㅠ 진짜 너무 고민돼..공부는 내길이 아닌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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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조리과 가고싶어? 나익은 조리과야 특성화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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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지 알려줄 수 있을까? 물론 학교별 차이는 있겠지만..혹시 학교는 어디야? 나 조리과 갈 성적은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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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익은 ♡♡고 갔어 궁금한고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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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조리과 많이 힘둘어? 학업이랑 조리랑 같이 해야하니까 더 힘들지...?
그리고 취업은 잘돼?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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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조리과 힘들어... 그리고 진짜 너무 짜증나는게 여자가 제한되는게 너무 많아서.. 진짜 좀 그래 그리고 조리과 팔 힘 좋아야괘 내가 진짜 팔 힘 좋다고 자부하고있었는데 힘들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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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아 역시...하 ㅠㅠㅠ 여자한테 제한되는게 많구나.. 익은 어떻게 조리과 간거야? 요리가 좋아서? 아니면 취업하려고?
그리고 익인이가 중3이라면 조리과를 택할거야 인문계를 택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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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16에게
나는 원래부터 여리가 좋아서 간거였기도 한대 취업도 하고싶어서 ㅇ온거야.. 인문계보다는 취업할때 도움도 많이되니까

근데 내가 중3이면 조리를 끝까지 밀고 나갈 자신이 있는지 생각 해볼거같아.. 근데 인문계보다는 특성화가 대학가기 편할수도 있어서 특성화전형 같은게 있잖아..
너익은 취업이 목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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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응 사실 나는 취업이 목표야... 원래는 교사였는데 자신이 없어서 바끤거거든. 근데 이번에 학원까지 가기 시작하면서 더 혼란스러워...게다가 우리 엄마아빠가 조리과 가는걸 그닥 안 좋아하셔서.. 나야 조리과 무시하는건 아닌데 그 조리과가 있는 학교가 좋지 않기로 소문난 학교라서... 기껏 학원 보내놨더니 그런데를 가냐고 뭐라 할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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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이에게
부모님께 너가 확신이 있으면 확실하게 말씀을 드려 솔직히 너익의 선택으러 안하면 끝까지 가기 힘들어.. 스트레스 받을수도있고.. 나익도 원래 꿈은 선생님이였는데.. 공부에 자신이 많이 없어서 접었거든.. 근데 취업이 목표라는건 돈을 벌고 싶다는 거야? 아니면 사회생활을 빨리 하거 싶다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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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둘다 딱히 대학을 가고싶지도 않고 집안사정때문애 돈도 빨리 벌어서 차라리 내가 하고싶었던거 시작하고싶고...
진짜 고민된다 번복이야 하면 된다지만... 나도 확신이 안 서는 상태에서 ㅠㅠㅠ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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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돈벌어서 하고싶은거 하고싶은거면 진짜 솔직히 조리과는 아닌거같아 조리를 하고싶은게 아니면... 솔직히 체력적으로도 힘들기도하고.. 돈도 잘 못버는 직업이야 진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될거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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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아...역시 그렇구나... 사실 조리과에서도 제과제빵 이쪽으로 빠지려던거거든 그러면 뚜레쥬르 취직된다길래...
현실은 다르구나.. 내가 너무 안일했어ㅠㅠ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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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글쓴이에게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씀 들어보면 제과쪽이 거기서 확 뛰어나지않으면.. 돈은.. ㅠㅜㅜㅠ 제일 못번다 했는데 확실하지않으니 너의 선택에 맡길게 도움이 됐길 바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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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그렇구나...ㅠㅠ 진짜 쉬운일 하나 없는데... 고마워 조언 제대로 생각해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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