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아홉 살 때부터 친구였고 그때부터 아빠 안 계신다고 스스럼없이 얘기했었는데
작년인가 자기 아버지 관련된 얘기 나한테 얘기하기 미안했다는 거 듣고 호에에?!?!! 했었음...
물론 나같은 사람들이 모두 나처럼 상관 ㄴㄴ... 인 건 아니겠지만
새삼 친구가 그거 때문에 많이 신경써 주고 있었구나 했음...
근데 나는 그거 안다고 내 앞에서 아빠랑 있었던 얘기 안 해주고 이런 게 속상했음 ㅠㅠ
| 이 글은 9년 전 (2017/2/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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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아홉 살 때부터 친구였고 그때부터 아빠 안 계신다고 스스럼없이 얘기했었는데 작년인가 자기 아버지 관련된 얘기 나한테 얘기하기 미안했다는 거 듣고 호에에?!?!! 했었음... 물론 나같은 사람들이 모두 나처럼 상관 ㄴㄴ... 인 건 아니겠지만 새삼 친구가 그거 때문에 많이 신경써 주고 있었구나 했음... 근데 나는 그거 안다고 내 앞에서 아빠랑 있었던 얘기 안 해주고 이런 게 속상했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