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 주의) (그래도 한번 읽고 이상적인지 아닌지 판단 좀) 공부나 학교생활 한정임 공부에 대해서는 한없이 이상적임 평소에는 얼마나 현실적이냐면 내 본진이 찍은 광고가 티비나 인터넷에 좀 많이 나왔단말야 그래서 좋아하니까 다 니 본진 몸값이 낮아서 아무데나 내보내다보니 그런거라고 면박 주는? 근데 내 공부로 들어서면 확 바뀜 학교에 대해서 불평을 하면 다 ~~한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모든 일들을 다 정당화 가능. 예를 들어서 "동아리에서 왜 면접 때 굳이 장기자랑을 시키는 걸까ㅜㅜ" 하면 자기PR시대니까 당연한거 아니냐고 뭐든지 잘하는 애를 뽑아야지 한가지만 잘하는 애 뽑고 싶겠냐고 수학동아리에서도 댄스 시키는 거 당연한거라고 근데 넌 왜 연습을 안 하고 있냐고 ^^,,, 엄마 난 무슨 과에 들어가 있을까 하고 고민하면 당연히 서울대학교짓!! 이럼ㅋㅋㅌㅋ 아직 고3이 아닌 엄마가 꾸기 나름 괜찮은 꿈이네,,, 하고 넘기려 하니까 무슨 소리를 그렇게 하냐면서 이때 꿈을 계속 가지고 나가서 진짜 가야하는거 아니냐고ㅠㅠ,,,, 그리고 엄마는 내가 그날 해야할 분량을 페이지까지 정확하게 일주일치 계획표를 세워서 매일매일 끝낸 후 체크하고 뿌듯한 성취감을 느끼며 잠들기를 바란대. 또 타이머로 체크해서 몇시간 공부하고 몇분 쉬고를 정확히 지켰으면 좋겠대. 엄마가 방학동안 해주신 얘기 모아 봤는데 국.수 학원 다니고 과.영은 각각 인강과 자습으로 마스터하고 수학은 학원에서 시중문제집과 모의고사를 풀지만 플러스알파로 더 어려운 문제집을 네가 따로 풀어야 하며 단어는 20단원까지 외우는거지만 40단원까지 유의어 파생어 영어뜻 예문을 다 알고 있어야하며 단어를 스스로 녹음해서 노래 대신 그걸 듣고 다니면 좋겠음 독해 문법 한권씩 다 끝내고 영어 강연 듣고 받아적고 요약하고 네 생각을 에세이로도 써보고 원서 한권을 다 외우고 독서는 읽은건 줄거리 같은거 다 미리 써놓고 ㅇㅇ 참고로 3월 모고 대비를 위해서 모의고사 자료 미리 풀고ㅇㅇ. 그렇다고 해서 내 신세한탄하는건 아님 어차피 저 정도로 순종적인 학생은 아니라서 엄마 말 잘 안 따ㄹㅏ........(숙연) 그냥 엄마 생각이 나랑 너무 다르게 이상적이라서 신기해서 갖고와봤어 ㅋㅋ 다 너무 맞는 말이긴 한데 이상적인 거라서 현실성 떨어진다 해야되나... 혹시 내가 이상한거임?? 저게 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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