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때 작은 동네 병원에 장기간 입원해 있던 적이 있는데
거기 환자분들 중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았거든? 근데 거기에 갓중학생 된 애가 입원하니까 병원 전체로 예뻐해줌.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웃기만 해도 귀염둥이 우쭈쭈 샤프만 잡고 앉아 있어도 어구 공부 열심히 한다 우쭈쭈
내 평생 받을 우쭈쭈 거서 다 받고 퇴원한 느낌. 먹을 것도 잔뜩 챙겨줘서 살도 다 쪄서 나옴. 그 살 아직도 다 못 뺐어.
| 이 글은 8년 전 (2017/2/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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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때 작은 동네 병원에 장기간 입원해 있던 적이 있는데 거기 환자분들 중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았거든? 근데 거기에 갓중학생 된 애가 입원하니까 병원 전체로 예뻐해줌.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웃기만 해도 귀염둥이 우쭈쭈 샤프만 잡고 앉아 있어도 어구 공부 열심히 한다 우쭈쭈 내 평생 받을 우쭈쭈 거서 다 받고 퇴원한 느낌. 먹을 것도 잔뜩 챙겨줘서 살도 다 쪄서 나옴. 그 살 아직도 다 못 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