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재수생이라 동기애들이랑 못 친해질까봐 엄청 걱정했거든 내가 붙임성도 별로고 애들도 내가 불편 할까봐 내가 딱 우리과 끼리 듣는 수업 가서 어떤 사람 옆에 앉았거든 그 분한테 내가 혹시 몇살이냐고 물으니까 22살이라는거야 그래서 나 21살이라고 그러니까 엄청 놀라면서 다행이라고 ㅠㅜㅜ 자기도 삼수생이라 20살들이랑 불편하다면서 막 악수하고 얘기하다가 어떤 분이 우리 뒤에 앉았는데 내가 호옥시... 몇 살이세요 그러니까 그분더 22살인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우리 셋 완전 짱친 먹음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서로 와줘서 고맙다 그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늘 발 뻗고 잘 수 있어 ....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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