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공부 못하거든 중하정도 이과반중 155명중 95등 정도 등급은 1학년때 4등급 초반 2학년땐 5.3등급 엄마아빠 두분 다 대학 안가셔서 공부 하라는 소리만하지 정시 수시가 정확히 뭔지도 모르고 적성고사가 뭔지도 몰라 그나마 엄마는 요즘 나랑 대화하면서 뭔지 알고 같이 찾아봐주지만 아빠는 진짜 내 학교생활에 관심 1도 없어 나뿐만아니라 중딩 초딩 동생들한테도 나도 정시 수시 구분 고2때 확실하게 알았고 내가 막 활발한게 아니라 생기부에 독서나 활동 그런거 전혀 없고 선생님들이랑도 많이 안친해 수업시간만큼은 진짜 열심히 듣는편이라 선생님들은 나 기억해주지만 내가 낯을 많이 가리는편이라 진짜 친한선생님, 찾아갈 선생님 한분도 안계셔 아는 언니오빠도없고 지금 믿는건 올해 담임쌤밖에 없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 아직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공부잘하는애들한테만 정보줄까봐 학원도 안다녀서 나한테 이것저것 말해줄 어른이 없어 그래서 너무 불안해 결국은 나혼자 다 해야하니까 솔직히 해도 안오르는거 알아주는사람 한명도 없고 아 또 현타온다 이래서 잠을 자야하는데 잠이 안온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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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간 끝났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