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있는데 엄마가 "설거지~" 이래가지곸ㅋㅋㅋ
설거지하고왔어..엄마가 아프셔서 집에있는거거든 ㅋㅋㅋ근데 지금은 다 나으셨지만 ㅋㅋ
암튼 난 11시 40분까지 친구데리러나가야되
귀찮다..
공원에서 운동!!은 아니고 몇바퀴 돌기로했는데 너무 귀찮아
전기장판에 누워서 촉초먹음서 모티하고싶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