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나 아주 어렸을 때까지만 일하시고 유치원 들어가면서부터는 일 그만두시고 아빠는 계속 일하셨었는데 아빠가 항상 집에 대여섯시면 오셔서 엄마가 저녁 차리는 거 도와주시고 설거지도 하고 그랬음 청소랑 빨래는 따로 해주시는 분 계셔서 부모님이 안 하셨고 마트에 장 보러 가는 것도 저녁에 가게 되면 아빠가 따라나서서 엄마 짐 들어주고 그랬었음 난 당연히 이런 모습만 봐와서 모든 집이 다 이런 줄 알았었는데 중학교 들어가고 친구들이랑 서로 집안 얘기하다가 진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요즘도 인티에 올라오는 글이랑 인터넷 뉴스에서 독박육아, 독박살림 이런 거 볼때마다 진짜 저럴까..? 싶음 그런 글들이 거짓이라는 게 아니라 진짜로 저렇게 일방적으로 한쪽만 집안일을 한단말이야???? 말도 안돼.. 어떻게 저러지.. 이런 느낌 결론은 모두들 행복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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