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친구들이 원래다착한것도 한몫한거같은데 일단난 입학하기전에 그학교에 친구가 한명도없어서 차별없이 편견없이 애들을 대할수있었어 잘나간다 다 이런거나누는거 쪽팔리지만 솔직히 그시절때는 반에서 기센애들이있긴했잖아? 근데난 그런거모르니까 이리저리돌아다니면서 애들이좋아하는거 관심있는거물어보고 기억해주고 그랬었어 일부러 기억하려는건아니였는데 그냥챙겨주면 감동받는다고그랬다 그리고 상대방이누구든 아닌건아니라고말했었어 조용해보이고 착해보이는애들한테만그러면 당연히 강자에겐약하고 약자에겐 강한애처럼보일거아냐? 그걸 기센애들한테도 똑같이하니까 아무도뭐라안했어 근데 그런거찝어주면 기분나빠하는 애들있어서 그런말한다음에는 꼭말걸러갔다 아무리말투를둥글게해도 너무싫어하는거같으면 그냥말안했어.. 본인입으로 이런말하면 자랑같아보이지만 지금생각하면 난내가자부할만큼1학년때 진짜성격좋았었어.. 엄마들사이에서도 소문나서 인기쟁이였음 근데지금은폭망함 1학년때 아무것도의심안해서 통수맞고 2학년올라가서 친구사귀려고 노력하는거에질려서 초반엔1학년때애들한고만놀았던.. 끝이왜이러나싶지만 구냥 내고등학교시절은 구랬어 막상써놓으니까 부끄롭당 다들 학교생활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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