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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376l 16
이 글은 7년 전 (2017/3/0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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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지하에 사는데 창문이 머리위에 있음ㅋㅋㅋ 

낮에도 겁나 어둡다 헷 

 

 

내상황을 자세히는 못쓰지만 공감되는 글 넘나많다...ㅠㅠㅠㅠㅠ
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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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4
당연히 신발 한개 쓰다가 헐으면 그 때 바꾸는 줄 알았지
3년 전
익인1903
2
3년 전
익인1929
와 나도
3년 전
익인1876
대학 부담 되고 빨리 돈 벌고 싶어서 특성화고 감.. 주변 지인들한테는 대학 다니면서 또 공부하기 싫어서 안간다고 거짓말함.. 그래도 특성화고에서 진짜 공부 열심히 해서 지금 취업해서 잘 살고는 있다
3년 전
익인1877
아빠한테 다같이 죽을 뻔하고 맨발로 뛰쳐나와서 할머니집에 들어갔어 현재는 엄마아빠 이혼하셨고 할머니집에 계속 얹혀사는중이야 엄마 언니 나 동생 이렇게 힘들게 예쁘게 잘 사는중 돈은 항상 궁해
3년 전
익인1878
우리집 파지 모아서 팔면서 그거로 살어
3년 전
익인1879
성인 되어서 돈모아서 얼어죽을것 같아서 롱패딩 하나 샀는데 그전까진 20만원이 뭐야 10만원 넘는 옷이나 가방 한번도 가져본적없었어
사촌언니한테 물려받은옷 주로 입었는데 중학교때 같은학교 애들한테 옷때문에 대놓고 놀림받아도 뭐라고 못함 내옷 정말로 촌스럽고 그랬었거든...
아빠 일안한지 3년째~~ 팔다리 멀쩡한데 왜 집에서 컴퓨터 게임만 하면서 사는지 모르겠다

3년 전
익인1867
나 동네에 양심치과 하나 아는데(과잉진료 안함) 혹시 서울 강동~ 경기하남 이쪽사는 익들중에서 치과진료비가 뷰담스러운 익들 있으면 알려줄게... 나도 치과치료 시급했었는데 돈없어소 미루다가 갔었는데 내 생각보다 훨씬 적게 나오더라고..
3년 전
익인1881
헉 나 알려줄수 이써?? 나 딱 강동~하남 이쪽 살아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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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1881
봐써!!! 고마워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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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1867
ㅁㄷ
3년 전
익인1908
나도나도!!ㅠㅠ
3년 전
익인1867
ㅁㄷ
3년 전
익인1909
나도ㅠㅠㅜㅠ
3년 전
익인1867
ㅁㄷ
3년 전
익인1909
나 놓쳤는데 알 수 있을까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916
나도 알려줄 수 있어..?
3년 전
익인1867
ㅁㄷ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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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1867
ㅁㄷ
3년 전
익인1924
헐 내리다가 우리 동네라 놀랐어 ㅋㅋㅋㅋ큐ㅠ 혹시 나도 알랴줄 수 있너 .??
3년 전
익인1867
ㅁㄷ
3년 전
익인1924
아 못봤다...ㅠ 그래오 고마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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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1924
삭제한 댓글에게
헉 봤어!!! 고마워ㅠㅠ

3년 전
익인1926
헐 나도... 우리 동네라 놀랐어
3년 전
익인1867
ㅁㄷ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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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1867
ㅁㄷ
3년 전
익인1938
헐 나 그쪽 사는데 나도 알려주면 안될까?ㅠㅠ
3년 전
익인1867
ㅁㄷ
3년 전
익인1939
헐헐 나 딱 강동 하남 사이 살아.. 건너면 하남인 강동..!!
3년 전
익인1867
ㅁㄷ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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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1926
고마워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867
봤으면 알려줘!!!
3년 전
익인1916
봤어!
3년 전
익인1916
얼마 정도 하는지 알 수 있을까?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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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1916
와 진짜 싸다 고마워
3년 전
익인1941
어딘지 알 수 있을까?
3년 전
익인1943
나 하남사는데 알수있을까??ㅠㅠ
3년 전
익인1946
나도 궁금해... 고미워
3년 전
 
익인1880
다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853
댓글 중간중간에 사회성, 공감능력 떨어진
소시오패스 몇몇 보이네ㅎ
본인은 모르겠지 자기가 소시오패스인걸

3년 전
익인1882
다른애들은 다 브랜드패딩 입는데 나만 엄마가 몇년전에 입었던 떡볶이코트 입고 3년동안 다녔다.. 신발도 한켤레 헐을때까지 신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고... 고등학교때 패딩 받았는데 누가 몇년동안 입던거... 가방도 지갑도 신발도 새걸 가져본적이 없더라..... 학용품 말고는...? 다른아이들은 최신 휴대폰인데 나만 5년 가까이 스마트폰 초기 모델 사용하고..지금은 성인인데 여전히 잘 살지는 않지만 전보다는 나아져서 다행이야...!!
3년 전
익인1884
다들 힘내자
봄날이 올거야

3년 전
익인1108
솔직히 내 개인적으로 보면 우리집도 가난해.. 근데 여기 익들이랑 비교하니까 아무것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나도 그렇고 여기 다들 힘냈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885
어릴땐 방3개짜리 큰집에 살았는데 반지하방에서부터 방 두칸짜리 작은 빌라로 이사왔다ㅠㅠ 근데 월세야
다들 자가나 전세라는데 조금 속상하긴하지만 발뻗고 잘수있는곳이라 다행이야

3년 전
익인1886
나 어릴때 울 엄마 우리 보러 올 교통비가 없을 정도였어 진짜 밥 한끼 걱정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어릴땐 나 땜에 우리 집이 이렇게 된거 같아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어 근데 지금은 나름 살만에 부자는 아니지만 먹고싶은거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살아 지금 힘든 익들도 분명 더 살만한 날이 올거야 다들 행복하자!
3년 전
익인1887
우리집도 ㄹㅇ 애매하게 가난한 것 같음... 특수케이스인데 언니도 인티해서 말은 못하는데 그 당시에는 정말 절망적이었다 ㅋㅋ 휴... 다들 빠이팅 하자
3년 전
익인1889
나 어릴때 아빠 도망가고 엄마랑 언니랑 셋이서 모자원에서 살았당..지금도 가난ing이지만 성인돼서 맘편해
3년 전
익인1889
방도 한칸이고 짐놓을때도 없어서 방에 다놨고 화장실은 10집 같이 썼었다.. 근데 3명 같이 있어서 행복했었당..
3년 전
익인1889
아빠란 놈은 돈도 없는데 빌려서 사업하고 못갚고 도망가고 덕분에 엄마 신용불량자 되고 진짜 어우 노답
3년 전
익인1890
가난한사람 많구나...
3년 전
익인1530
내 앞으로 빚 1천 넘는다.1천은 갚았음.. 가족들은 따로 또 빚있고..
몇 년째 지하 가방공장하던 쌩 공장방에서 가구로 칸 나눠서 살았음
지금은 지상으로 갔지만 고기집 했던 곳이라 위에 환풍구? 연기 빼는 거 달려있음. 방은 여전히 없고 가구로 방 나눠서 살고 있음 창문에는 의료기구 스티커 크게 붙어있음 방충망x 집 문 안전장치같은 거 없음
당연 안에 화장실 없어서 밖으로 나가야 됨.. 보일러 x 에어컨x

중고등학생 땐 반지하에 살 때 가스,보일러 끊기기 쉽상이라 아침마다 씻으라고 아빠가 물 끓여쥼
일수아저씨 찾아와서 엄마한테 욕하는 거 다 듣고 자람
졸업한지 오래지만 학교에 내지 못 했던 돈 아직도 있음

3년 전
익인1530
전세 가정집 ㄱ가는 게 소원이다 88
3년 전
익인1530
또 .. 있다.. 월세 한참 못 내서 쫓겨날 상황이 왔었는데
돈 구할 때도 없고 신용불량자라 대출도 못 받다가 퇴직금으로 어떻게 든 해보려고 일 그만두겠다고 나오려는데
점장님이 잡아주고 방법 알아내서 회사쪽 돈으로 대출 받아줌..ㅜㅜ.. 그거 열심히 갚는 중..

3년 전
익인1947
지금은,
2년 전
익인1891
고3때 너무 서러웠던게 엄마 같은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나 수능 잘보라고 초콜릿 문화상품권 기프티콘 이런 선물 보내주셨는데 엄마가 한숨 푹 쉬면서 그거 다 빚이라고 한거.... 수능 전날이였는데 서러워서 펑펑 울다 잠들었어
3년 전
익인1892
엄마아빠 둘다 능력 없어서 항상 친척들한테 평생을 도움받고 살고 있음 내가 외동 장녀라 다 책임져야 하고 어렸을 때부터 주변사람들에게 엄청 압박당함특히 친척들 모여있는데 몇몇 친척들이 다 모여있는데서 면박주는건 기본이고 나는 대꾸도 못하고 수치스러운데 정작 엄마아빠라는 사람들 나 보호해주기는 커녕 같이 거들음 날 보호해주는 사람 아무도 없음을 깨닫고 좌절함
또 엄마아빠 둘다 장애있으셔서 외가쪽은 엄마 신경써라 친가쪽은 아빠 신경써라 정작 나는 아무도 캐어안해줌 ㅋㅋㅋㅋ
진짜 능력없으면 애 낳고 키우지 말라는 말 백퍼공감

3년 전
익인1893
8평에서 6명 살았고 화장실이 밖에 있는 집에서 살았었어
그 다음 이사한 집도 방 2개인데 하나는 거의 창고 , 나머지 한 방에 6명 같이 잣고 바퀴벌레도 엄청 많아서 잘때마다 종아리 2~3마리씩 기어오르고 밥 먹을때도 천장에 바퀴벌레 기어다녀서 손으로 밥그릇 가려가면서 먹고 그냥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었다..

3년 전
익인1897
이혼했지만 범죄자 아빠가 있었음
이혼하고 나서는 엄마랑 줄곧 살았는데
말안들으면 고아원에 버린다는 말을 수도 없이 했음
가정폭력 아동학대 일삼았음
핸드폰 요금 많이 나왔다며(6만원) 칼들고 죽는 시늉까지 했던 엄마임
물론 크고 나서 속마음 털며 다 용서함
초중 왕따당함 공부소질 없어서 학원 다녔는데 거기서도 왕따당함(공부못한다고)
혼자 생각하는 힘이 없었고 늘 멍때렸음 공부 하는 법도 몰랐음
늘 겉도는 애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때 운명적인 친구만나
그친구덕에 공부하게 됐고 공부방법 터득해서
과탑도 먹고 아등바등 살고 있어
이전보다 살림살이는 나아졌지만 최근에 울집 파산?해서
신카 못쓰고 오늘 벌고 오늘 사는 집됨(늘 그랬지만 더 쪼들림)

3년 전
익인1897
친구들은 잘 살거든 친구네집 가면 부러운 점이
거실이 있다는거
난 한번도 거실있는 집에서 산적 없어
거실 겸 큰방 이런식의 집만 살았거든
거실에 소파 티비 둘 수 있는 집이 제일 부러웠음

3년 전
익인1947
지금은?
2년 전
익인1897
오 여기에 댓글이 달릴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현재 우리집 상황을 말하는거야? 아니면 내 자신의 상태를 말하는거얌?
2년 전
익인1947
상황..?
2년 전
익인1897
1947에게
파산신청해서 빚 어느정도 줄어들었어. 4년? 5년? 동안 꾸준히 갚으면 빚청산된당 이건 우리 엄마가 갚고 있어~ 오늘벌어 오늘 먹는건 똑같지만 걱정은 줄어들었다~

2년 전
익인1900
엄마 암환자이시고 아빠 목수이신데 비 오거나 겨울에는 일이 없어... 그리고 두분 연세도 많으셔 ㅠㅠ 우리 집에 빚도 많고 아직도 월세에 살아 나도 몸 안 좋아서 알바 조금씩 하다가 그나마 최저시급 주는 곳에서 정직원으로 일하는 중인데 두분이 매일 돈 때문에 걱정하고 한숨쉬시고 그래... 하하 난 이번 생에 결혼은 틀린 것 같아
3년 전
익인1902
에어팟 읎슴..나빼고 ㄹㅇ세상천지 다잇다 근데 부담될까봐 걍 안갖고싶은척 조짐 그리고 유튜브레드 쓰고싶은데 돈없어서 한달체험만 하다 끝냄
3년 전
익인1904
울집 중국집했었눈디 어릴 때 중국집 안에 작은방에서 네식구 살았었어 맨날 바퀴벌레 나오고..
3년 전
익인1907
나는 초등학교때까지 우리집이 잘 사는줄 알았어 아빠가 사업해서
근데 점점 어려워져서 결국 폐업하게 되었지
아빠는 그 충격으로 초6~중3?고1까지 집에만 계속 있었어
아빠가 막 tv에 나오는 대출이런곳에서 돈 빌리고 여기저기서 돈빌리고 카드 돌려막기해서 나 핸드폰 요금도 몇달동안 밀리고 그랬었어
그때 외식한적 단 한번도 없었고 엄마는 일 나가니까 늘 집에 없었고 아빠는 집에서 계속 놀고 있고 tv틀어놓고 자고 내가 학교 갔다오면 소원 빌었어
제발 아빠 나가게 해달라고
그러다가 고2? 되서 아빠가 빛 갚아야겠다는 생각에 막노동이라도 하더라고 뭐 그후로 돈 벌어서 빛을 갚아가고는 있지만 난 사실 돈 적게 쓰려고 특성화고 진학하고 애들이랑도 못 놀았거든...
그리고 제일 미안한건 우리 엄마
어려운 가정생활속에서 매일 일나가면서 쉬지도 못하고
나랑 동생을 지켜줬으니까
우리 모두 행복한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1910
홀랭 3년 전 글이네
3년 전
익인1911
우리는 그냥 나름대로 잘살았는데 아빠가 보증서줘서 집안 망함.....아빠 졸지에 백수되고 카드값못내서 카드 다 정지되고 맨날 대법원에서 뭔 쪽지날라옴.. 압류딱지도 오고... 아빠는 간간히 대리뛰는게 유일한 수입이고 엄마가 혼자 직장다니면서 돈벌고 있음 엄마 돈벌어도 다 빚갚는데 쓰느라 실질적으로는 마이너스.. 엄마 맨날 지인들한테 돈빌려서 겨우겨우 카드값내고 나한테도 돈빌려서 해결할때많음 지금 공부해야돼서 알바 할 시간 없는데 나라도 안하면 엄마가 돈 필요할때 빌려줄 사람이 없으면 어쩌나 용돈만큼은 손안벌리고 내가 해결해야지 하는 마음에 알바 두탕뜀
우리 제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912
출입문이 없음 큰 창문으로 다님
3년 전
익인1913
어렸을 때 기억중에 부모님 늘 돈 때문에 싸우시고 집에 빚쟁이 쫒아오던 게 가장 많이 생각난다 지금은 그때보단 많이 나아졌는데도 걱정거리는 많네 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909
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917
이제야 알았는데 초등학교 졸업식때 다들 패밀리레스토랑가길래 나도 기대했었는데 바로 옆 국수집갔던거 그 당시에는 나도 애들이랑 패밀리레스토랑 가서 만나고 싶었는데 엄빠는 나 외식이라도 시켜줄라고 갔던거였어 그때는 엄빠가 느끼한거 싫다고 데려갔었는데 몰랐었지 엄마랑 둘이서 술 마시다가 알려주더라 내가 고등학교졸업식때도 우리 그땐 그랬는데하고 말했던게 아직도 기억난대
3년 전
익인1918
우리집 돈 없어서 차도 팔았고 10년째 임대주택 살고 있음
3년 전
익인1921
우리집 천장에서 물 새,,,
3년 전
익인1921
벌레나 쥐는 기본이고 거실이고 할머니 방이고 물 새서 벽지 곰팡이 엄청 생겼고ㅠㅠ 물 떨어지는거 받느라고 양동이랑 수건이랑 갖다 놓고 살고있당..비오는날 너무 힘들어ㅠㅠ
3년 전
익인1922
쥐나오고 벌레 많은 우리엄마아빠 운영하는 엄청작은 가게에 엄청 작은방 하나있었는데 집없이 거기서 우리가족 5명이서 살았어ㅠㅠㅠㅠㅠㅠ그래도 나 초등학교 입학하기전에 아파트로 이사갔어ㅠ
3년 전
익인1923
와 인티에 생각보다 힘들게 사는 익들 많구나 상상도 못한 일들이 많네 지금은 다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925
4500원짜리 아이스크림 아까워서 못 사 먹음
12000원 넘는 상의 못 사입어
해외여행 한 번도 간 적 없음

3년 전
익인699
헉 3년 전 글이구나..?
3년 전
익인1928
엄마랑 아빠 맨날 싸우다가 나 5살 때 이혼하고 언니랑 엄마 따라서 할머니 집 갔는데 할아버지가 맨날 눈치 줬어 너만 오지 왜 애들까지 끼고 왔냐고 그러다 엄마 회사 다니고 옆집으로 이사 갔는데 천장에서 물 새서 천장이랑 벽 다 곰팡이 폈고 화장실 물은 역류해서 하루 종일 치웠었다 약 뿌리고 다 해도 바퀴벌레랑 쥐 나오고 그래
3년 전
익인1930
수학여행 새교복 급식 차비 대학교 모두 내인생엔 없었지만....한달동안 라면 한박스로만 먹고살고 그런데 지금 세월은 마니 지났지만 서울 삽십평대 새아파트에 내차하나 있고 묵고픈거 사고픈거 그리고 덕질까지 맘껏하며 살아! 다들 힘내 곧 행복해질거야~ 내가 살아봐서 장담해
3년 전
익인1932
충치치료 한번도 못해봄 고딩쯤돼서 해보려고 본뜨고했던거같은데 돈때문인지 엎어짐 불행중다행인지 충치있어도 통증있었던적은 없어서 그냥 살아가는중
3년 전
익인1933
가족 4명 한 방에서 잔다 그리고 에어컨 없음 쪄죽겠어
3년 전
익인36
와 3년전에도 이 글 봤었는데 ...
3년 전
익인1936
다들 그래도 대단하다 어린 나이에도 돈 열심히 벌어서 보탬이 되니까..반성하고 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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