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나던 친구 중 진짜 뭐든 꼬아서 보는 친구가 있었어
되게 착한 아이를 보면서 쟤는 착한척하면서 가식 떤다고 그러고
남자애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애를 보고는 꼬리친다고 그러고
남들에게 베풀기 좋아하는 애를 보고는 호구라면서 낄낄대며 비웃고
한 번은 착한 애가 꼬아서 보는 친구에게 덕담했는데 자기에게 착한 척하며 비꼰다면서 나한테 그 착한애 욕 엄청 하더라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진짜 피곤하고 나까지 성격 이상해질 거 같아서 지금은 연 끊음..
왜 그렇게 다른사람들의 좋은 성격을 베베 꼬아서 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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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캠프 짐 보는데 자기들끼리 서로 뿌듯해하는게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