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고2, 체육쌤은 30살이야 내가 알기로는 체육쌤 이혼하시고 유치원생 아들있는걸로 아는데 내 친구가 쌤 집도 놀러가고 그랬나봐 오늘 친구가 너무 행복해하면서 말해주는데 솔직히 좀 충격이야ㅠ 애가 맨날 체육쌤 좋다고하고 결혼하고싶다고 하길래 장난으로 넘겼는데..물론 연애는 자유지만ㅠㅠ 뭔가 좀 그래..잘됐다고해줘야되는건지 뭐라고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애가 너무 행복해하고 좋아해서 일단 축하한다고했는데...ㅠㅠㅠㅠㅠㅠ그냥 아무말안하고 있는게 좋겠지? 괜히 감정싸움날거같고.. 진짜 오래본 친구라서 솔직히 걱정안된다고하면 거짓말인데ㅠㅠㅠㅠ 진짜 걱정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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