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해도 그때는 그냥 하루종일 죽을 일만 그리고 우울하고 툭 하면 울컥하고 창문 보다가 멍하게 다른 생각에 빠지고 답답해 미칠 것 같아서 밤마다 산책 나가고 또 죽고 싶고 하루하루 일상이 너무 똑같아서 그 기분을 견뎌낼 수가 없어서 정말 돌기 직전까지 가는 기분이었어 아침에 눈 뜨기 싫고 울고 ... 어떻게 버텨서 고등학생 되었는데 물론 그때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힘들다
| 이 글은 9년 전 (2017/3/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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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도 그때는 그냥 하루종일 죽을 일만 그리고 우울하고 툭 하면 울컥하고 창문 보다가 멍하게 다른 생각에 빠지고 답답해 미칠 것 같아서 밤마다 산책 나가고 또 죽고 싶고 하루하루 일상이 너무 똑같아서 그 기분을 견뎌낼 수가 없어서 정말 돌기 직전까지 가는 기분이었어 아침에 눈 뜨기 싫고 울고 ... 어떻게 버텨서 고등학생 되었는데 물론 그때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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