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화장 1도 안하고 모범생같은 안경쓰고 다니거든. 게다가 내가 좀 뚱뚱한편이야. 피부도 방학동안 확 안 좋아졌고..그래도 항상 깔끔하게는 하고다녀
근데 그러고 다닐때는 같은반 된 애들이 나한테 말 1도 안 걸고 내 옆친구한테만 친한척했어. 말 걸고 잘 대해주도 몇 마디 안 하고...
그래서 근 며칠동안 화장하고 꾸미고 가니까 말 걸고 갑자기 친한척하면서 사진 찍자고 하더라....
진짜 어쩔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섭섭하고 속상한 기분이 들거든...이거 내가 이상한거니?
난 그냥 내가 어떻게하고 다니든 날 좋아해주는 친구를 사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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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편집자 학력이슈 𝙅𝙊𝙉𝙉𝘼 패는 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