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홍글씨”라는 영화를 기억하시나요? 고 이은주가 출연해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죠. 마지막 장면에서 한석규와 이은주의 급격한 반전이 이루어지는 장소가 트렁크안 이었죠. 몇 일동안 트렁크 안에서 갇혀있었는데 그럼 트렁크에 갇히면 정말 탈출할 수 없을까요?? 정답부터 말하자면 정답은 NO! 자동차 트렁크는 안에서도 열 수 있다. 보통, 고급승용차인 경우에는 트렁크 내부에 비상탈출용 레버가 있어, 이것만 움직여 주면 바로 트렁크는 열린다. 특히 어린이 유괴시 트렁크가 악용되는 것을 막거나 트렁크를 열어두었다가 아이들이 들어가 놀다 갇히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경우를 위해 아이들도 쉽게 열수 있도록 고려한 장치다. 또한 드물지만 범죄의 표적이 돼 트렁크에 갇힐 경우 탈출할 수 있는데 편리하다. 만일 설치가 안되어 있다면 1만원 정도의 설치비로 설치가 가능하다. 국내에서도 2003년부터 일부 차종에 대해 "자동차 트렁크 비상탈출장치"가 설치되어 간단히 빠져나올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비상탈출장치도 없고 연장이나 도구도 없다면 불가능할까? 오직 혼자 힘으로 트렁크를 탈출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먼저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트렁크는 공기가 유입되므로 질식할 위험은 없지만 (단 무더운 여름일 경우 열기로 질식사 할 수 있음) 규칙적으로 숨을 쉬고 침착해야 한다. 트렁크 열쇠구멍 뒷쪽에 링크 또는 로드(Rod)라는 부품이 있습니다. 이 로드를 위아래로 움직이면 신기하게도 모든 차량의 트렁크는 열리게 됩니다. (트렁크 안에 마감제(커버)로 인해서 손을 넣을만한 구멍이 없다면, 트렁크 마감제(커버)를 손으로 뜯어낸 후 로드를 당기면 됩니다.) 트렁크에서 후미등(브레이크등) 부분의 커버를 뜯어내고 발로 세게 차게 되면 후미등이 빠져버리므로, 최악의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여 바깥에 구조신호를 해야 합니다. 〈출처:오토샵뉴스레터> p.s : 자녀분들이 계신분은 한번씩 설명해주는것도 도움이될꺼같네요 세상이 무서운지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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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신축 입성' 성해은, 너무 착해서 욕 먹는 중?…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