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서 층간소음때문에 이시간에 우리집 문 부술듯이 계속 몇십번을 두들기는데 진짜 온 집안이 울릴정도로 문을 두들겨 ㅠㅠㅠㅠㅠㅠㅠ 문 부시고 들어올것같아 ..어떡해....하.. 집이 오래된 빌라라 조금만 걸어도 소리나는데 언니가 덩치가 커서 움직일때 엄청 쿵쿵소리내게 걸어가지고 아랫집에서 못참다가 올라왔나봐...ㅠㅠ 요즘 뉴스기사에 층간소음때문에 사람죽인다는 기사봐서 그거 떠오르고 진짜 너무 무서워서 죽을것같아..ㅠㅠ 내가 아빠한테 그래도 이야기는 해봐야하는거 아니냐고 말했는데 엄마아빠는 그냥 무시하래..어떻게 이걸 무시해.. 내가 내일 낮에 찾아가서 따로 사과라도 드려야할까..아..나중에 진짜 엄청 싸울까봐 너무걱정돼..어떡해..ㅠㅠㅠ안그래도 우리엄마 아랫집 엄청 싫어하던데.. 진짜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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