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거 없어서 동네 놀이터 갔다가 거기서 처음 만난 남자 애랑 엄청난 친화력으로 놀다가
같이 시소 타는데 갑자기 너 예뻐 나 너 좋아 하고서 저녁 시간이라 헤어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살 때 겁나 설레서
다음 날에 걔가 알려준 아파트로 찾아갔다가 동호수를 안 물어봤다는 게 기억나서 잊었는데 19년 내 인생에 유일한 남자였음
근데 이름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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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7/3/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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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없어서 동네 놀이터 갔다가 거기서 처음 만난 남자 애랑 엄청난 친화력으로 놀다가 같이 시소 타는데 갑자기 너 예뻐 나 너 좋아 하고서 저녁 시간이라 헤어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살 때 겁나 설레서 다음 날에 걔가 알려준 아파트로 찾아갔다가 동호수를 안 물어봤다는 게 기억나서 잊었는데 19년 내 인생에 유일한 남자였음 근데 이름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