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성발톱 수술
이게 젤 아팠음 진심. 왼쪽 엄지발가락이였는데
뭐가 제일 고통스러웠냐면 마취주사...주사 찌르는 부위가 매우 충격적이얐숨
발톱밑에 그니까 발톱아래 여린 살...익이니들이 생각하는 그 부위 거기다가 푹-
간호사 언니 붙잡고 엉엉 울었심 20살때였는데
그리고 국소마취여서 발톱 자르는 느낌 다 남 아픔
애가 예민해져서 그런지 한 일주일동안은 심장이 엄지발가락에 가있는줄;
맥박 뛰는게 다 느껴짐 으으ㅡ으
2. 차에 손찐거
이거 진짜 어릴때인데 아직도 아파서 기억남 유치원시절인데
엄마아빠랑 어디 외식갔던거로 기억함 내가 조수석에서 내려서
신발 고쳐신엇나 암튼 조수석 문을 열은채로 허리 숙이고 있었음
그 문 닫히는 부분을 손으로 짚으면서....
엄마가 나를 못보고 문을 진짜 꽝하고 닫음
엄청 울었던거같음
3. 본진 공방뛰고 몸살땜에 3일만에 6키로 빠진거
그때 한여름이였는데 비가 억수로 내리는 날이였어
그것도 쭉 내리는게 아니라 내렸다가 해가 쨍했다가 다시 비내리는 그런 날...
밖에서 대기를 10시간 넘게 하면서 비를 몇번을 맞았더니 그날 저녁부터 진짜 엄청 아팠음
근데 다음날 알바가야해서 알바 3일 내리 갔었는데
한여름에 열감기땜에 먹을거 제대로 못먹고 했더니 6키로 빠졌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거땜에 웃으면 친구가 나보고 웃지말라고 웃다가 쓰러질거같다고 그랬었엌ㅋㅋㅋㅋㅋ
4. 여권 잃어버린거
이거는 그냥 맴이....매음이 아팠어
해외에서 여권잃어버리고 진짜 핵ㅊ울었음
아직도 마음이 아픔....아물지 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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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후 가장 진정성 있는 사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