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강전에 코수술을 하고 왔거든 코수술한거 굳이 이곳저곳 퍼뜨리고 다닐 필요가 없잖아 그래서 그냥 친구들한테만 말했거든 근데 개강하고 교수님이 더 예뻐졌다고 오늘따라 코가 좀 높아보인다고 얘기하길래 내가 쁘띠성형 좀 했다고 헀는데 친구가 옆에서 막 웃더니 무슨 소리야ㅋㅋㅋ 너 수술했잖아 교수님 얘 코에 실리콘 넣었어요ㅋㅋㅋㅋ 이러더라고.. 아니 코수술 한거 숨길 이유 없기는 한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해서 코밍아웃이 됐다는 자체가 너무 수치스럽고 화가 나더라 그리고 이거뿐만이 아니라 내가 되게 말랐었다가 최근에 살이 좀 붙어서 여름 되기전에 살 좀 빼려고 다이어트 하는중이거든. 먹고 싶은건 많은데 못먹어서 슬프다고 단톡에 얘기하면 다른 애들은 나 살 빠진거 보인다고 원하는 몸무게 찍으면 같이 먹으러 가자는 그런 얘기 해주는데 걔만 자꾸 단톡방에 치킨 피자 족발 이런 사진들 올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 나 살 붙은거 같다고 옆에서 자극 준거도 걔고, 내가 다이어트 마음 먹은것도 걔가 자꾸 나한테 어휴 원래 이런 몸이 아니었는데 왜이렇게 살 쪘나고 그래서 다이어트 시작한거거든 다른 애들이 본인한테 살 얘기할땐 스트레스 받는다고 나한테 매일 그친구 욕하고 그러면서 자기는 내몸 하나하나 따지더라ㅋㅋㅋ 내가 남사친이 많아서 자주 술자리 갖으면 그친구가 자꾸 껴달라길래 껴줬거든 근데 걔가 하는 말의 거의 반 이상이 내 얘기야 좋은 얘기도 아니고 얘가 우리랑 있을땐 안이런다 남자들이랑 있어서 내숭부리는거다 이러면서 날 무슨 여우처럼 만들고.. 저번엔 남자친구랑 나랑 동시에 친한 남사친 A가 군대가서 내가 면회 갔던거 남자친구한테 페메로 얘기했는데 남자친구가 걔한테 군대간 A 자기랑 친한애고 자기랑 나랑 원래 같이 면회 보러 가기로 했는데 자기가 사정 있어서 나만 간거라고 걔한테 오히려 뭐라고 했던적도 있었고.. 그런데도 아 진짜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나 다이어트 하는것도 나 164/50에서 45까지 빼는중이고 걔는 158에 55거든 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 걔가 나한테 몸무게 살 지적할 이유 없다고 보거든 어느정도는 이해하겠는데 거의 인신공격하듯이 하니까ㅋㅋㅋㅋ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친구가 이상한거지? 연을 끊어야되나 아 진짜 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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