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내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경제적 능력 갖춘 독신이 목표라면 나름 목표거든. 우리 부모님도 어차피 니 인생 니가 사는 거니까 맘대로 해라 이런 의견이셔서 뭐 딱히 내가 독신 외치고 다닌 거에 대해 태클 거는 사람은 없거든? 근데 며칠 전에 이모부가 sns에 올리신 글 봤는데 그냥 조카들 한 명씩 언급하면서 응원해주시는 글이었는데 나에 대한 마지막 코멘트가 딱 이거더라. 'OO이는 졸업 후 멋진 커리어우먼이 될 모습이 그려집니다.' 와...... 나 진짜 너무 감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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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태명도 웃기네